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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21 08: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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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제2항에는《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혀져있다.

 

◆《판문점선언》이 리행되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새로 태여날것이며 북에서도 남에서도 그리고 해외에서도 숱한 사람들이 찾아가는것도 꿈이 아닐것이다. 《평화의 집》에도 찾아가고 수뇌분들이 기념촬영한 곳에서 사진도 찍어보고《평화와 번영을 심다》고 새긴 표식비와 소나무앞에서 사진도 찍으면 얼마나 멋있겠는가. 사연깊은 도보다리를 건느며 휴식장소에서 다리쉼도 하고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면 얼마나 좋겠는가.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하였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력사적인 4.27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 《2018 맥스 썬더》를 벌려놓았다.

 

◆북남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는 단호한 조치를 조선중앙통신사 보도가 전하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도 즉각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밝히였다.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한 변명과 구실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숙고해보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리선권위원장은 구름이 걷히면 하늘은 맑고 푸르게 되는 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도 하였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간다는 력사의 대의앞에서 잘못은 시정하고 우리 민족끼리 나아가는 옳바른 길을 찾아야 한다.(성)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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