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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성명] 대북전단살포하는 자들을 반통일매국노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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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16 09: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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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북전단살포하는 자들을 반통일매국노로 처벌하라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의 만남과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으로 남북 양측은 관계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지금은 코리아반도의 전쟁을 막고 대결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단합을 이루어나가는 시기다.  

 

판문점 선언에 “남과 북은 코리아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천명되어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한다고 합의하였다. 

 

대북전단살포는 판문점 선언에 대한 위반이며 평화 대신 전쟁, 화합 대신 위기를 가져온다. 

 

북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무리들이 모인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2일 새벽 대북전단 15만장 살포를 강행했다. 이들은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자 마자 4월 28일부터 8일동안 서해바다에서 적대행위에 해당되는 짓을 벌렸다. 그리고 3일에는 김포지역에서 15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였으며 5일에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전단살포를 시도하였다. 

 

대북전단살포는 긴장완화노력에 역행하는 범죄다. 전단살포로 인해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남북이 서로 적대행위를 중단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범죄탈북자 박상학같은 놈 때문에 남북관계가 또다시 악화될 수도 있다. 

 

문재인정부는 판문점 선언에 정면도전하는 박상학 놈을 잡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북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나온 범죄자들의 소굴인 탈북자 단체를 강제해산하고 이들 모두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  

 

판문점 선언은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남북해외 온 겨레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  판문점 선언은 북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남측도 지켜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전단살포를 한 범죄자들을 처벌하고 두 번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판문점 선언 이행을 가로막는 반통일적, 반민족적 행위를 저지르는 자들은 모두 반통일매국노며 엄한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2018년 5월 15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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