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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우리에게 저지른 미국의 죄악을 잊지 않을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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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15 15: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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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권, 인권을 유린한 미국의 죄악을 잊지 않을 것 강조

 

편집국

 

 

 

노동신문은 13일 코리아전쟁시기 미군이 우리땅에서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노근리 민간인 대학살을 비롯하여  124만여 명의 학살과, 여성, 어린이, 노인들을 상대로 감행한 반인륜적 범죄 사례들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미제의 야수적 만행을 조선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감행된 학살만행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남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 조선전쟁기간 남조선에서 124만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미제에 의하여 목숨을 잃었다.

 

우리 민족은 미제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1950년 7월 25일 대전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갈팡질팡하며 도망치던 미제침략군이 영동군일대에 몰려들었다. 미1기갑사단 7기갑련대의 살인악마들은 부근의 집들을 발칵 뒤져 마을사람들을 모두 강변으로 끌고가 맹사격을 퍼부어 학살하였다.

 

다음날에는 피난민들을 철길우에 강제로 집결시켜놓고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도록 하였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를 피해 다리밑에 몸을 숨기자 놈들은 기관총을 걸어놓고 총탄을 퍼부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였다.

 

이렇듯 미제는 로근리에서 며칠동안에만도 400여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 등으로 학살하였다.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미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는 로근리대학살만행의 범죄적진상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획책하였다. 후에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로근리대학살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은페되여있던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한 외신은 만행에 가담한 이전 미군병사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미군병사는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 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 〉는 명령을 전달했다. 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 움직이는 모든것이다. 〉라고 대답하였다.》고 말하였다. 다른 한 병사는 《나는 총을 갈겨댔다. 상관에게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단지 사격만 하였다. 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실토하였다고 한다.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녀성은 그때의 끔찍한 살인광경에 대해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실로 로근리대학살사건은 미제가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였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여초리에 기여든 미제침략군패잔병들이 피난민 100여명에게 마구 사격을 가하여 모조리 죽인 사건, 경상북도 칠곡군에 쫓겨간 미제살인귀들이 피난민들이 꽉 들어찬 다리를 폭파시켜 수많은 어린이와 녀성, 늙은이들을 무참히 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치떨리는 미제의 야수적만행의 범죄적행적은 남조선 그 어디에나 찍혀져있다.

 

살인귀들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해방되였던 남조선의 모든 지역과 마을들에 달려들어 무차별적인 살인방화를 일삼았다.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붙잡아 고문하고 때려죽이였으며 돌탕을 쳐죽이고 생매장해죽였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총으로 쏴죽이였다.

 

어디 그뿐인가. 미제살인귀들은 녀인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사람의 눈알을 파내였으며 머리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죽이면서 너털웃음을 터쳤다.

 

1950년 9월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하는 미제침략군놈들에게 내린 《특별명령》은 다음과 같은것이였다. 《서울을 탈취하라. 거기에는 처녀들도 있고 부녀들도 있다. 3일간 이 도시는 너희들의것으로 될것이다. 너희들은 서울의 처녀들과 부녀들을 차지할것이다.》

 

이에 따라 미군호색광들은 서울에 기여든 후 수욕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조선녀성들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였다.

 

1950년 12월 서울의 어느 한 집에 뛰여든 놈들은 산후 2주일밖에 안되는 산모에게서 갓난아이를 빼앗아 방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그 자리에서 륜간하였다. 또 다른 집에 가서는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그의 딸을 강간하는 추악한짓도 꺼리지 않았다.

 

남조선에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녀성들을 마구 릉욕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조선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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