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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무국(워싱턴) 일체 인정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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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2-2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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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해외위원회, ´해외측 일부 인사들의 《공동사무국》 관련하여´ 성명
 
 


6.15 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최근 ´해외측 일부 인사들의 《공동사무국》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입장을 표명했다. 성명을 싣는다.<편집자> 
 
 6.15 해외측위원회  (2008-11-29 )
해외측 일부 인사들의 《공동사무국》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안녕하십니까.
 
오늘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앞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외면하는 이명박 정부의 반 민족적이며 반 통일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위업이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고 있는 속에서 6.15시대 통일운동의 모체답게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인차적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요구가 나서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할 때 통일세력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해외측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각 지역위원회들의 거듭되는 의견과 성의있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측위원회 문동환 공동위원장이 일부 인사들과 함께 미국에서 《해외측위원회 공동사무국 개소식》이라는 것을 진행하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외측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해외측위원회내의 압도적인 뜻에 따라 《6.15시대 통일운동의 모체로서의 위상을 튼튼히 갖추고 나가자》를 발표하여 일부 인사들이 6.15민족공동위원회의 결성 취지와 해외측위원회 운영규칙에 전적으로 위배되게 《공동사무국》을 내오는 것은 해외측위원회의 기능을 분산시키고 그 분열과 대립을 초래케 하는 것이며 현 정세하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거세말살을 노리는 반통일세력만을 이롭게 할 뿐이므로 이를 절대로 인정할 수 없으며 무조건 취소되어야 한다는 공식 견해와 입장을 이미 밝혔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정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해외측위원회의 일부 사람들은 《6.15공동선언 해외측위원회 사무국(워싱톤)》이라는 것을 《자칭》하면서 남과 북, 해외의 사무국 앞으로 무슨 《공문》을 보내오는가 하면 이에 관여한 일부 사람의 명의로 된 《통신》이라는 것이 남,북,해외에 무작위로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가 예견한대로 해외 각 지역위원회는 물론 남측위원회와 북측위원회에 오해와 혼란만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태로 인해 미국위원회의 통합을 위한 갖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유럽위원회가 자주적으로 해결한 내부문제까지 또다시 불거짐으로써 해외 여러 지역위원회에서 분규의 목소리와 함께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일부 인사들을 축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와 있습니다.
 
또한 ‘해외측위원회 공동사무국 개소식’이라는것이 진행된 일련의 행사에 남측위원회 인사가 참여했다는 것에 대한 의견도 많습니다.
 
해외측위원회는 우리가 이미 밝힌 공식견해와 입장에 따라 해외측위원회의 일부 인사들의 비 조직적이며 분열적인 행위에 대하여 즉시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는 각 지역위원회의 건의와 6.15민족공동위원회내에서 계속 파장될 수 있는 혼란 등을 감안하여 해외측위원회의 일부 인사들이 《공동사무국》이라는 것을 취소할때까지 불가피하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1. 해외측위원회는 《해외측위원회 사무국(워싱턴)》이라는 것에 대하여 일체 인정도, 대응도, 상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일부 인사들이 《해외측위원회 사무국(워싱턴)》을 통하여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도 똑 같이 대응할 것입니다.
 
2. 남측위원회와 북측위원회에서도 해외측위원회와 함께 대응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바입니다.
 
3. 각 지역위원회에서 《공동사무국 개소식》이라는 것에 관여한 해외측 일부 인사들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고 있는바 이 문제는 앞으로 해외측위원회 총회나 위원장단회의 등 정식 의결기구에서 6.15민족공동위원회 규약과 해외측위원회 운영규칙에 따라 민주주의적으로 논의할 것입니다.
 
4. 해외측 각 지역위원회가 현안의 문제들을 단결의 원칙에서 해결하고 해외측위원회를 강화발전시키며 오늘의 정세에 대처하여 해외통일운동을 더욱 앙양시키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의견과 제안들을 해외측위원회 사무국에 보내여 서로 공유할 것입니다.
[출처: 6.15 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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