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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논평] 납치된 죄없는 북 종업원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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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12 12: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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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납치된 죄없는 북 종업원을 살려내라

 

 

퀸타나 유엔 북인권 특별보고관은 10일 미국인 간첩 3명 석방 환영을 하면서 더불어 북이 억류한 6명의 한국인까지 석방할 것을 촉구하였다. 제 할 일을 제대로 못하면서 인권을 반북모략책동의 하나로 악용하는 짓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  퀸타나 보고관은 북 종업원들과 만나 납치극의 진실을 파악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후 종업원과의 면담 결과 소식이 감감이다. 

 

북이 억류한 6명의 한국인은 북에서 국가전복과 테러 그리고 간첩행위를 한 대형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다.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구속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북종업원은 납치되었다. 2년 동안 진실규명을 요구하였다. 종업원의 부모들은 유엔에 진실규명 촉구도 하였다. 북당국은 물론 남측의 민권변호사를 비롯하여 해내외의 수많은 인권단체와 민간단체들이 진실규명과 함께 종업원 12명을 북으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하였다. 

 

퀸타나 보고관은 종업원 12명을 면담하고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고도 침묵하면서 오히려 범죄자 6명을 비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남측 방송에서 종업원 4명만 나와 납치되었다는 육성증언을 하였다. 12명이 다 나오지 못했다. 2016년 납치된 후 바로 12명 처녀들중 일부가 학대와 고문에 시달리다가 누구도 모르게 학살되였다는 소문도 돌았다. 죽임을 당한 처녀들의 신상도 확인해야 한다. 학살의 책임은 누가 있는가? 퀸타나 보고관은 종업원의 인권에 대해  왜 언급 하지 않는가?

 

범죄자 6명을 비호하지 말고 12명의 종업원을 납치하고 인권을 유린한 행위에 대해 퀸타나 보고관은 먼저 진실을 밝혀야 한다. 북인권을 담당했으면 북 종업원 12명의 생사부터 확인해야 한다. 제대로 된 인권활동을 해야 한다. 이중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 그리고 김련희동포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유엔 북인권위원회는 이 모든 것을 사주한 박근혜와  박근혜의 사냥개로 전락한 국정원, 법원, 통일부등 사건 관계자들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문재인정부에 촉구해야하며 한줌의 의혹없이 모든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2018년 5월 1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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