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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단군의 천지개벽과 북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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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2-2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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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과전망]대홍단군 일대혁신이 암시하는 북한 경제발전전망
▲ 새로 건설한 대홍단군 읍소재지, 북에서는 무릉도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천지개벽을 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서평방송 화면복사     © 자주민보
 
▲ 큰 규모의 대홍단문화회관     ©자주민보
 
 
◐대홍단군의 천지개벽

12월 22일과 23일 서평방송에서는 연속기행 ´선군시대 무릉도원을 가꾸어가는 대홍단사람들´ 1편과 3편을 소개하였다.

이 기행녹화물은 북한이 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자력갱생의 원칙에 따라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 이상상회를 건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판단되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1편은 ´사회주의 선경이 펼쳐진 읍소지대홍단군´라는 소제목의 영상기행이었는데 기존의 낡은 대홍단군 읍소재지를 모두 부셔버리고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전히 새로운 도시를 새로 건설한 것이었다.

그것도 대홍단군 사람들이 감자농사를 지으면서 일부 노력을 동원하고 사람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사에 달라붙어 이루어낸 성과라고 한다.

읍소재지 중앙을 흐르는 1급수 계곡을 중심으로 양편에 살림집용 2층 아파트를 배치하였다. 2층으로 지은 것은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가리지 않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주요 요지에 김일성, 김정일화 온실, 탁아소, 유치원, 학교, 식당 등 주요 시설과 편의봉사시설을 배치하고 천연 대리석과 화강석으로 내부를 품격 있게 단장한 대규모 문화회관도 1년 반 만에 통 크게 건설해 다른 군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읍소지재 주변에는 농기계창고, 트럭정비소 등등 산업시설을 배치했다.

▲ 대홍단군 읍소재지 세련된 가로등     © 자주민보
간이버스정류장에는 아크릴 지붕을 얹고 거리의 가로등도 단순하지만 세련된 모양새로 만들어 세웠다.

중소형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살림집과 주요건물의 난방은 하며 밥도 전기로 짓는다.


3편 ´돼지목장에 넘쳐나는 자랑´이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는 대홍단군 기행녹화물은 10여 년 전부터 재배하고 있는 대홍단군 특산물인 감자농사와 돼지목장을 연계시켜가야 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를 관철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돼지목장에서 나온 물거름을 자주 감자밭에 뿌려주면 물거름이기 때문에 바로 감자가 흡수하여 소출이 크게 늘어나고 그 감자가공공장에서 나온 찌끼를 다시 돼지 사료로 이용하여 고기까지 얻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홍단군 특성에 맞는 경제건설노선을 적극 개척해가고 있는 것이다.

생산된 돼지고기는 살림집에 공급하고도 남아 이를 요리하여 판매하는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돼지 내장 등을 이용한 간, 순대 등 내포요리는 다른 지역사람들에게도 인기특산품이라고 한다.

이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돼지우량품종개발과 위생관리에 뛰어난 기술인재가 필요하며 그 부분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었다.

이렇게 대홍단군은 북에서 무릉도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천지개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세한 사진은 기사아래에 있음]

▲ 깨끗한 대홍단 돼지목장 막사 모습     © 자주민보

▲ 대홍단 돼지 목장 돼지고기 가공공장     © 자주민보


◐북한의 두 가지 방향에서의 경제발전 전략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6년 핵시험 이후 ´이제 북을 건드릴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며 경제강국건설을 주공전선에 놓고 본격적으로 경제개발에 매진하여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겠다고 이미 선포하였다.

필자가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에 따르면 북은 크게 두 방향에서 단기간에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있다고 판단되다.

첫째는 이번에 소개한 대홍단군처럼 북한 주민들의 자력갱생의 열의열정을 불러일으켜 각 지방단위들이 자체의 힘으로 그 지역적 특성과 실정에 맞는 경제개발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둘째는 중앙정부의 지휘를 받는 대규모 기업소차원에서 외국과 합작을 통하여 대외 경쟁력이 있는 첨단산업을 육성하여 내부경제발전에도 기여하고 수출도 하는 정책이다.

이 두 가지 중에서 당연히 기본은 자력갱생에 의한 자립적 경제강국건설이며 외국과의 합작도 결국 자립경제토대를 강화하는 쪽으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 두 가지 사업방향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밑거름은 석탄, 운수, 전기 등 선행부분 사업과 철강, 기계 등 기본산업이 먼저 역할을 잘 해야 한다.

고난의 행군시절에는 에너지난으로 전기가 끊기거나 홍수에 잠겨 탄광이 멎게 되니 탄을 이용하는 제철소가 중단되고 철을 가지고 기계를 만드는 기계연합소의 엔진음이 줄어들게 되어 결국 지방 주민들이 중소형발전소 하나 건설하려고 해도 결국 마대와 함마로 돌산을 까내며 육탄 건설전을 진행해야만 했다.

그러나 2006년 북의 핵시험으로 군사강국임이 증명되면서 정치군사정세가 안정되어 중국, 러시아, 이란 등 제3세계 진영과의 교류가 늘어나 에너지 문제가 점차 풀려가니 다시 선행부분산업과 기본산업들이 활성화되었다.

올해에도 러시아의 투자를 받아 나진항 부두 개건, 나진-핫산 철도개건사업을 시작하였고 이집트 오라콤사의 투자로 유경호텔 공사가 재개되고 휴대폰도 개통되었으며 남포의 평화자동차가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

핵시험에 따른 유엔의 경제제재는 말로만 그쳤고 오히려 북에 대한 해외투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낙원기계연합소에서 만든 덤프트럭, 불도저와 포크레인이 떼로 몰려나와 각 지의 건설장으로 달려가고 석유화합물을 이용한 상하수도관에서부터 온갖 생필품 생산, 첨단 유리제품에 고품격 도자기와 비단, 과일농사, 염소목장을 통한 유제품 확대생산과 같은 생활수준을 높일 수 있는 물품까지 만들어 새로 건설되는 도시와 살림집들에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선행부분과 기본산업부분은 중앙정부의 지휘에 의해 발전하고 움직인다. 중앙정부는 이런 주요산업부문을 활성화시켜 각 지역의 자립경제발전을 실속 있게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

이를테면 대홍단 돼지목장을 축산기술자들이 도와주고 있듯이 영변의 비단공장이 대량생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방직기계가 있어야 하고 그것은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효과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2001년 방북 취재 시 들의 북 안내원의 말에 따르면 당시에는 북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는 국방공업에 배치한다고 했다. 북미관계만 풀리면 그런 인재들이 대거 경제분야에 투입될 것이라는 말도 했었다.

국방공업분야에는 많은 기술인재들이 비축되어 있을 것이며 축적된 기술도 상당할 것이다.

미국과의 군사적 대결을 일단락지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인재들과 기술도 일부 경제분야로 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노작에서 경제건설이 현시기 주공전선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배치를 염두에 둔 표현일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 중앙정부의 도움 중에서 주목할 점은 제대군인들의 배치이다.

인민군대에서 단련된 제대군인들이 대학과 각 기업소와 탄광 그리고 지방의 주요 경제단위에 대대적으로 진출하면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북의 언론보도도 줄을 이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제대군인들이 대학에서 학과공부는 공부만 해온 학생들에 비해 뒤떨어지기 쉬운데 요즘 제대군인들은 대학공부도 1등을 맡아 놓고 할 뿐만 아니라 학우들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등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중앙정부의 도움은 보조적인 것이고 주력은 지역자체의 자력갱생일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 진행한 경제분야 현지지도를 보면 선행부문과 기본산업 시설도 자주 찾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지방 농어촌 단위 현지지도에 할애한 것만 봐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고 본다.


◐이상사회 문어귀에 들어선 북 경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런 자력갱생에 의한 자립경제건설노선을 통해 소위 잘 산다 선진국 부럽지 않은 이상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대홍단군뿐만 아니라 각 지의 농촌마을도 현대적인 주택건설에 떨쳐나서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도시 부럽지 않게 가꾸려는 노력을 다그치고 있다는 북 언론의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올해 여름 삼복철 강행군 현지지도하는 과정에 길주농장의 한 농가에 들어가 제대군인 부부들과 담화를 하는 과정에 ´이제 이상상회 건설의 문어귀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북의 언론이 관련 특집물에서 언급하였다.

이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목표가 달성되고 있다는 말로 보인다.


물론 아직도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아 있다.

연초 미군의 신천양민학살지를 참관하고 온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가 보여준 사진을 보면 농촌은 아직 평양이나 원산과 같은 도시에 비해 생활수준이 떨어져보였다.

화면으로만 봐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번 대홍단군 읍소재지 문화회관 지붕도 샌드위치판넬과 비슷한 소재로 건축한 것으로 보였다.

샌드위치판넬은 값이 싸기는 하지만 단열력도 떨어지고 화재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썩 좋은 건축자재라고 볼 수 없다.

그것도 파란원색페인트는 아무래도 풍치수려한 대홍단군에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입구부분을 대리석으로 높이 만들어 지붕을 아예 가려버리는 모양으로 대홍단문화회단을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학교나 무료과외학원격인 어린이궁전 등에는 컴퓨터가 충분히 공급되어 있겠지만 대홍단군 가정집에는 아직 컴퓨터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전자피아노를 가지고 행복하게 연주연습을 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며 북의 전자기기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필자의 고향집 안방 바로 뒤에다 뒷집에서 높은 담을 쌓고 축사를 짓는 바람에 그쪽 창문을 벽지로 발라버려 찜통이 된 고향집 안방에 올 해 벽걸이 에어컨을 장착해주었더니 동네사람들도 너도 나도 따라서 에어컨을 다 달았다.

예전에도 한 집에서 코리끼 밥통을 사면 금방 온 마을에 퍼졌듯이 북에서도 한 마을이 모범적으로 이상사회를 건설하면 다른 마을도 금방 따라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예로부터 북에서 가장 살기 어렵다는 산골오지 중에 오지인 대홍단군이 저 정도의 이상적인 경제력과 문화생활 수준에 올라섰다면 다른 지역이 받을 자극은 더욱 클 것이다.

논밭이 부족하고 산이 많은 지역에서는 험준한 산도 잘 타고 다니는 염소목장을 대대적으로 만들고 돌밭이 많은 강도고 동해 접경지역은 그 돌로 축대를 쌓아 논을 풀어 벼농사를 짓고 과일농사가 잘되는 곳은 과수원을, 뽕나무가 잘 자라는 곳은 비단특산물품 생산에 주력하는 등 북의 경제발전 모델은 그 지역의 장점과 특성을 살려 기본적으로 자력갱생할 수 있는 방향에서 그리고 최대한 현대적인 문화생활수준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해보이다.

그것도 무조건 지방에게만 알아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지역을 실속 있게 도와주어 그 발전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북한의 경제발전과 우리의 대북정책 전망

이런 경제모델이라면 적어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아무리 경제제재를 가해도 그리고 세계경제위기가 온 지구를 얼어붙게 해도 조금은 영향을 받겠지만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다.

이미 미국의 전문가들도 핵시험에 따른 유엔의 대북경제제재는 실패로 끝났다고 평가했다. 미국 전문가는 한국과 중국의 경제교류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자력갱생노선 때문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경제적 압박이나 경제지원 당근책으로 북을 개혁개방으로 이끈다는 미국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북과 정치적 협상을 잘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아직도 통일비용을 우려하는 남측 국민들이 적지 않은데 그런 걱정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오히려 지금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북과 교류협력사업을 정상화시켜 10.4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북의 노동력과 기술력 그리고 자원을 활용하는 방도를 찾아야 할 것이며 북을 통해 대륙의 에너지자원과 광물자원을 도입하고 육로를 통해 중국, 러시아 유럽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화급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중국정부는 최근 대만정부에 최고 친선의 표시인 판단 곰을 특별비행기편으로 선물하는 등 양안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세계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남과 북도 이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오바마 당선자는 전 정권 관료들과 공화당 측 인사들도 대거 정부요직에 등용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 자파세력의 확장에 골몰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무한경쟁 시대, 세계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힘을 모으자는 의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이 전 정권들의 남북교류협력 성과를 이어갈 대신에 을 좌파정권으로 매도하고 무조건 청산만 하려하고 있으며 오직 역사교과서 뜯어고치기, 방송에 재벌진출 허용 등 보수진영과 재벌세력만 키우려는 정책에만 매달려 온통 분열과 대립의 극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오늘 언론노조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재벌의 방송경영참여법안을 고집할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그래도 경제인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라 실용적인 판단만을 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만 놓고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시대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민심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세계경제가 갈수록 심각한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 대홍단 읍소재지 살림집과 주민들의 아침청소     © 자주민보

▲ 대홍단 읍소재지 살림집에서 전자피아노를 치고 있는 북녘 어린이     © 자주민보
 
▲ 대홍단문화회관 무대의 자동으로 오르고 내리는 마이크     ©자주민보
 
▲ 대홍단 문화회관 천정조명     © 자주민보
 
▲ 대홍단문화회관 객석     © 자주민보
 
 
▲ 대홍단문화회관 대리석과 화강석으로 만든 계단과 난간     © 자주민보
 
 
▲ 읍소재지의 대홍단여관,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외부에서 그만큼 많이 방문한다는 것인데 교류가 활성화되어 대홍단에 가면 남쪽 사람들도 이곳에 묵게 될 것 같다.     © 자주민보
 
 
▲ 대홍단군 읍소재지 돼지고기 내장요리전문점 내포국집     © 자주민보
 
 
▲ 대홍단 내포국집의 내포요리, 족발, 간, 허파에 순대까지 화면에 보이지 않는 음식까지 하면 가지가지 정말 많았다.     © 자주민보
 
 
▲ 추운 대홍단군에 잘 적응된 우량품종 늘씬돼지들     © 자주민보
 
 
▲ 촬영 하루 전에 태어난 새끼돼지들이 오구구몰려 어미젖을 빨고 있다. 발육상태가 어미나 새끼모두 건강해보인다.     © 자주민보
 
 
▲ 대홍단군 비닐하우스     © 자주민보
 
 
▲ 대홍단군 읍소재지 야경     © 자주민보
 
 
▲ 야경을 보러 밤나들이 나온 대홍단 가족들     © 자주민보
 
 
▲ 대홍단군 읍소재지 거리     © 자주민보
 
 
▲ 대 넓직넓직 4열로 늘어서도 한창 깊이나 남는 문화회관 큰 무대     ©자주민보
 
 
▲ 대홍단군 탁아소     © 자주민보
 
 
▲ 넓직한 대홍단군 살림집 안방, 텔레비젼은 아직 작은 규모이고 집에 컴퓨터는 보이지 않는다.     ©자주민보
 
 
▲ 대홍단군 기념화 온실     © 자주민보
 
 
▲ 대홍단문화회관 2층 중앙홀과 양 옆 전시실     © 자주민보
 
 
▲ 대홍단문화회관 천정의 세련된 감자꽃 장식문양, 이것만 봐도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건물을 지었는지 짐작이 간다.     © 자주민보
[출처: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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