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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가요《인민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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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09 05: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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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인민의 환희》

 

리준무(재미동포전국연합 동부지역회 회장)

 

미국과 안보리의 냉혹한 제재로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북(조선) 인민대중은 야만적으로 핍박을 가해오는 침략자들이 보는 앞에서 기어이, 조선민족의 긍지와 존엄을 세상에 떨치고야 말리라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부르는 노래가 있다. 차호근의 노래말에 안정호가 가락을 붙인 가요“인민의 환희”이다.

 

–우린 무엇도 부럽지 않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린 누구도 무섭지 않아 원수님 따르기에, 영광속에 행복속에 존엄 높이 살리라---

온 인민이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며 불렀던 이 노래를 열창하는 년령층이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모란봉악단도 불렀던 이노래를 학생소년궁전의 소조(중창단)들도 부르고 만수대예술단의 합창단도 불렀다. 소학교 어린이도 부르고 국가공훈합창단도 부른다. 평양에서도 부르고 지방의 외딴 섬에서도 이 노래를 부른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원수의 업적을 긍지높게 칭송하는“인민의 환희”를 열창하는 것이다.

 

그렇게 꽁꽁얼어붙었던 남북간의 대치 상황은 김정은원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말끔히 풀려버렸다. 한치도 물러설것 같지 않던 그 상황이 어떻게 되어 극적으로 전변되고 모두가 희망에 들떠 환호했는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새해 첫날 육성으로 발표된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돌이켜보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된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나라에  전쟁을 걸어오지 못합니다”라고 분명하고도 강한 어조로 핵무력을 완성한 전략국가의 영도자다운 위엄을 보여주었으며 나라의 높아진 위상을 온세상에 과시하였다. 그러면서도 남측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유화적인 손짓을 보냈다. 청와대는 김정은신년사를 즉각적으로 환영하였고 전폭적인 지지로 화답하였다. 북녘의 겨레들도 민족을 사랑하는 문재인대통령의 열린 마음과 자세에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리라고 믿고 있다. 의심많은 미국은’일단 지켜보자’는 짤막한 답변만을 내놓았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선 무슨 신통력을 지녔길래 말씀 한마디, 한마디할 때마다 근로대중의 환호소리가 저렇게 드높고 희열이 넘치는 것일까?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도저히 느껴볼수 없는 그 무엇을 발견한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생중계되는 TV장면들을 지켜본 남녁의 민중들은 국무위원장의 소박한 말씀과 행동에서 그분의 진정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앞으로 닥쳐올지도 모를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꾸준히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못이뤄낼 일들이 하나도 없겠다는 자신감을 갖게된 것이다.

 

판문점평화회담후 김정은국무위원장에 대한 남측 민중의 호감도가 60%릏 훨씬 뛰어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전형적인 보수성향 기독교계 목사들의 반응도 대부분 환영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쟁이 없고 평화가 도래하는 조선(한)반도!

 

생각할수록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워 진다.

동계올림픽에 조선은 파격적인 규모의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을 파견하였다. 강능과 서울에서 펼쳐진 단독공연과 합동공연을 통해”우리는 하나”라는 진한감동을 동포들에게 안겨주었다. 평화물결은 얼어붙었던 우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주었다. 예술공연이나 국제경기에서 쟁취하는 금메달은 우리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준다. 그러나 신년사만큼 큰 감동과 희망을 주는 운동경기나 예술공연이 이세상 그 어디에 또 있을까?

 

김정은! 그 이름만 불러도 기쁨의 파도가 가슴에 솟고,

천하제일 위인을 모시고 사는 자부심이 하늘에 닿는다.

사랑으로 가득찬 원수님의 영도에서 찬란한 내일을 보고,

그 품속에서 정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막강한 힘은 미래를 향해 질풍같이 내닫는다.

아~조선의 힘이여, 조선의 영광이여..!!! (노래가사 중에서)

 

https://youtu.be/Uq6diFJTP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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