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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미주 태양절 축하 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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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6 1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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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태양절 축하 모임 진행

 

편집국

 

 

 

 

2018년 4월 15일은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6주년이 되는 민족 공동의 명절로서 북에서는 태양절이라고 부르며 크게 경축하고 있다. 이날을 앞두고 전 세계 여러 나라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축하행사를 하고 있으며 해외동포들을 비롯한 많은 외국손님들이 북의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있다. 미주 동포들도  4월 14일 엘에이에서 106주년 태양절축하모임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하여 묵념한 후 각자의 마음속에 새겨진 김일성 주석님에 대한 영상에 대하여, 그리고 세계 정치원로로서 세계 자주위업에 쌓은 업적과 조국통일위업에 쌓은 업적, 그의 인품, 사상, 가르침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한 축하위원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핵무력완성이라는 세기적 기적을 이루어내고 핵무력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힘으로 자강력에 기초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며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끈질긴 핵전쟁 위협과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극악한 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북의 현실은 김일성 주석의 주체사상과 평등사상이 구현된 이민위천의 정치사상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 북이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체사회주의강국을 실현해가며 남북 조국을 화해의 길로, 세계를 정의롭고 평화로운 길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도 북에서 김일성 주석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영도를 철저히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다.

 

또 해방후 이남 곳곳에서 미국과 이승만 정권하에 벌어진 양민학살의 참상들을 목격하였다는 한 축하위원은 제국주의의 재제와 위협에 대항하여 자주국가를 수호하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며 김일성 주석의 선군사상이 오늘의 핵강국을 낳은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북이 만일 핵무력을 완성하지 않았다면 강대국들이 지금처럼 북에 정상회담하자고 나서지도 않았을 것이고, 세계는 우리나라를 70년 동안 아직도 통일하지 못한 못난 분단국, 미국의 식민지 약소국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1993년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발표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에 김일성 주석의 접견을 받은 한 축하위원은 김 주석이 보여준 민족대단결사상을 언급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김 주석은 미주동포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싸리비를 예로 들며 가지 하나로 있을 때는 꺽을 수 있지만 여러 개 합쳐지면 꺽을 수 없는 싸리나무가지처럼 단결한 힘은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대한 과업은 민족의 분열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김 주석은 크기가 서로 다른 다섯손가락을 하나로 합치면 주먹이 되듯이 정견과 신앙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로 굳게 뭉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또다시 강조하며, 이렇게 동포사회가 단결하여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는 가르침을 주었다고 하였다.

 

참가자들은 각자가 이해하고 있는 김일성 주석의 사상을 여러 측면에서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축하분위기 속에서 주최측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들었다. 그러면서 김주석이 제시한 민족대단결의 정신으로 실현된 6.15 시대를 회복하고 남북 해외동포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조국통일의 길에 부족하나마 자신의 노력을 바치자고 서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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