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바친 불멸의 헌신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교육에 바친 불멸의 헌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3 12:07 댓글0건

본문

교육에 바친 불멸의 헌신 

 

편집국

 

북이 해방직후부터 교육사업을 국정의 최고중대사로 놓고 힘써온 결과 북의 교육제도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로 칭송되고 있다. 북녘동포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교육에 기울인 김일성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아보고 있다. 전문을 소개한다.


 

 

후대교육을 위하여 기울이신 불멸의 헌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은 교육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랜 기간의 봉건적질곡과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지난날 매우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오늘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면에서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로 온 세계에 이름떨치고있는것은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교육을 중시하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오신 결과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후대들을 위한 고귀한 혁명생애였다.

 

그 길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주체교육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해방전 인구의 80%가 문맹자였던 조선,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피눈물을 삼키던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자식들만은 까막눈이 되지 않게 꼭 공부를 시키고싶은 열망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수수한 만경대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이 소중한 꿈을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보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

 

아직은 나라도 당도 정권도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에 벌써 새형의 혁명적인 학교들인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의 첫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시였으며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두만강연안 유격구들에 정연한 교육체계를 세워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항일의 격전장에서도 옷과 신발에 이르기까지 아동단원들의 학습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시면서 인류교육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혁명적교육전통을 마련하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해방후 건국을 위해 그처럼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후대교육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여 몇달 안되는 기간에 삼흥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시고 학생들의 연필문제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

 

첫 의정!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해야 했던 건국의 빈터우에서 태여난 이 사랑의 전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에서 싸우던 대학생들과 교원들을 소환하여 교육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신 사실도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가 없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의 땅 백송리는 오늘도 그때의 감동깊은 사연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주체41(1952)년 4월, 아직은 온 나라 인민들이 전쟁승리만을 생각하고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불비속을 뚫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던 백송리를 찾으시였다. 이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대학의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밤깊도록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의 전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서 전후복구건설과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그 다음날에는 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였지만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대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력사적인 연설도 하시였다.

 

그때 벌써 전쟁의 승리를 내다보시고 교육과학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종합대학의 긍지높은 력사의 한페지로 길이 빛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과서는 군대의 무기와 같다고 하시면서 무기와 탄약을 싣고 전선으로 달리던 자동차들이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싣고 온 나라의 학교들을 찾아 달리도록 하신 이야기, 전시의 준엄한 환경속에서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특한 형태의 공장대학이 창설된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중요한 복구대상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막대한 자금을 돌려 대학과 각급 학교부터 먼저 복구하도록 하시고 몸소 학교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설계도면도 보아주시며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는 숭고한 후대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다. 주체64(1975)년 9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된 력사의 그날에도 새 학년도개학을 맞는 평양창전인민학교(당시)를 찾으시여 학생들, 교육자들과 함께 계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였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9월 5일 사회주의교육의 본질과 교육학의 기본원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형의 인간육성을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기관의 임무 등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해답을 준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공화국의 그 어디에서나 마음껏 배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고 경치좋은 명당자리마다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궁전과 야영소들이 솟아났으며 몇명 안되는 산골마을 학생들을 위해 통학렬차, 통학뻐스가 달리게 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골간들을 키워내는데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온 나라 대학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조국을 떠메고나갈 지식인대부대를 키우시였으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후대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김형직사범대학현판에 몸소 불멸의 친필을 남기시였다.

 

 

- 어버이수령님의 활달한 필체로 씌여진 대학현판 -

 

 

진정 한평생 현지지도의 길에서 후대들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체의 교육제도와 더불어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경이로운 북부조국 한심한 남부조국
[성명] 반북, 반총련 적대행위 청산없이는 일본의 미래는 없다.
조선일보의 변신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일화] 위인과 유모아 4
윤길상회장, 코리아반도 비핵화는 미국이 아니라 북측의 의지다라고 강조
Singapore Summit =The beginning of the end=
〈조미수뇌회담・각지에서 지지환영〉새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조대생들의 반향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16,15,14일(월,일,토)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 무기한 단식투쟁 돌입
북측 탁구 선수단 15일 방남, 대전 도착
북, 김정은 위원장이 이끈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나날들
북, 혁명가의 품성, 진정성
[개벽예감 306] 트럼프는 2017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북, 혁명의 주인다운 기풍 발휘할 것 강조
북,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자”
북, 죄수 대사면 실시 정령 발표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6일(월)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