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유럽협회 대변인, 영국의 대북도발행위를 규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선-유럽협회 대변인, 영국의 대북도발행위를 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3 10:16 댓글0건

본문

조선-유럽협회 대변인, 영국의 대북도발행위를 규탄

 

편집국

 

 

 

조선-유럽협회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유엔안보리《제재결의》이행을 지원한다면서 코리아주변수역에 저들의 군함들을 파견하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한 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것은 온 세계가 환영하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로 된다.

 

지난해 우리 국가핵무력의 《런던위협설》을 떠들어댄 영국이 이번에 군함까지 파견하면서 부산을 피우는것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도 가지지 못한 어리석은 행위로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긴장격화를 부추기는 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놀음에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지만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범하려는데 대해서는 그 내용과 형태에 관계없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추구하는 그 무슨 《선박단속》이요,《검열》이요 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해상봉쇄행위이며 전쟁행위이다.

 

영국은 그 누구의 비위나 맞추며 여기저기 돌아칠것이 아니라 제 집안일이나 바로 처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UK's Provocative Act Slammed

 

 

Pyongyang, April 13 (KCNA) -- A spokesperson for the Korea-Europe Association gave the following answer to a question raised by KCNA on April 13 as regards the fact that the U.K. dispatched warships to the water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under the pretext of observing the maritime trade of the DPRK vessels:

 

Recently, the U.K. committed an extremely provocative act against the DPRK by dispatching its warships to the water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claiming that they are support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so-called UNSC "sanctions resolution".

 

This is clearly an act that harms the positive trend for the improvement of the north-south relations and easing of tension on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welcomed by the entire world, and also an act of infringement upon the sovereignty of the DPRK.

 

Last year the U.K. raised concerns about the DPRK's nuclear forces posing "a threat to London", and now it is busy sending its warships to the region. This cannot be construed otherwise than a foolish action completely ignorant of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 action that encourages confrontation and tension on the peninsula against the trend of the times.

 

The DPRK is not even slightly shaken by the hostile forces sanctions racket against it. However, it will not tolerate any action of infringement upon its sovereignty, whatever the nature and type of such actions might be.

 

The "vessel check and inspection" sought by the hostile forces is, in essence, nothing short of an act of naval blockade and an act of war that undermines th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K. would be well advised to deal with its domestic issues properly, instead of ingratiating itself with others and poking into affairs that are none of their business. -0-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Photos] A Peerless Beauty Of North Korea
[Global Reserch] US Violation of Kim-Trump Singapore Agreeme…
[부고]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본인상
Atlanta Statement
미국 전쟁광들과 그들의 대북 중상모략
“영국왕실은 춘천중도 파괴를 즉각 중단하라”
‘자주’와 ‘사대’ 그 어디쯤: 미국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묻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일)
수령에 대한 존경과 례의는 형식적문제가 아니라 본질적문제이다
《조선의 음악예술을 통해 북녘을 알아본다》
북, 노동신문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7돐맞아 정론 <장군님생각> 발표
북, 오스트랄리아의 맹목적 대미추종 비난
〈격동의 해 2018년을 더듬어 2〉위대한 승리가 안아온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
북, 김정일 위원장 서거 7돌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회고무대 진행​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1)
대학생들,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기다림을 통일의 노래로
2018년, 북남의 경이적사변들
북, 6.12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에 나설 것을 미국에 요구한 공동성명 보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5일(토)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