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해외 | 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3 09:24 댓글0건

본문

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격동의 시대에 활력과 지성에 넘친 새 형의 민족간부로

 

편집국

 

 

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의 <조선신보>는  10일 진행된 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입학식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 교직동중앙 조한주위원장, 금년 새로 부임한 조대 한동성학장, 장병태명예교수(이전 학장)를 비롯한 교직원들과 재학생들, 신입생, 학부모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의장은 축하인사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인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가슴에 넘친 희망과 포부는 자기가 어떠한 시대에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알 때 그것이 사명감으로 더 굳어지며 리상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클수록 강한 신념으로 되고 노력끝에 훌륭한 결실을 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오늘의 시대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를 극적으로 개선하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는 력사의 전환기,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번영의 시대이며 이와 같은 력사적시기에 조국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신입생들이 앞으로 차례질 종래에 없었던 크고 넓은 활무대를 향하여 격동기의 요구에 맞게 대학생활의 하루하루를 의의깊게 보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 “신입생들이 오늘과 같은 격동적인 시기에 나라의 통일번영에 이바지하며 총련의 본태를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는 활력과 지성에 넘친 새 형의 민족간부로 자라나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신입생들은 가족, 친척들의 따뜻한 축복을 받았다.

 

 

금년 새로 부임한 한동성 학장은  입학생전형보고에서 “2018학년도 학생모집사업을 조선고급학교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짜고들어 각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과 동포학부모들에게 오픈캠퍼스, 출장강의, 좌담회 등을 통해  변모된 대학의 모습을 크게 알려왔다고 하면서 특히 다방면적인 분야에 진출하여 활약하고있는 졸업생들의 자료들도 소개하면서 새 세대들의 희망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는 우리 대학의 가능성을 적극 알린 결과 많은 학생들이 조선대학교에 입학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금학년도부터는 지난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새로 취직지원쎈터를 개설하고 일본대학과 구별되는 조선대학교의 독자성과 특색을 살린 인재배출분야를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가게 된다”고 말하면서, “신입생들이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재일조선인운동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걸머지고나갈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지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은 조선대학교에서 이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선대학교의 권위와 명성을 계속 떨쳐나갈것”을 다짐하였다.

 

 

기쁨에 넘치는 신입생들

 

 

입학생을 대표한 교육학부 허룡욱학생은 결의표명에서  “조대진학을 결심한 자신들에게 힘과 신심을 준것은 지난해 조국방문에서 제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심장으로 느낀 조국의 위대한 모습이였으며 조국과 더불어 새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총련의 기상과 조선대학교 선배들의 름름한 모습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오늘의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애족애국의 길에서 어떤 미래를 내다보고, 어떻게 대학에서 자신을 단련시키겠는가 하는 물음의 해답을 찾으러 조선대학교에로의 진학을 결심하였다고 하면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믿음과 부모님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탄생 106돌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1,374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낸 데 대하여 보도하면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2억 1,973만 390엔에 달한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신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평양공연을 준비한 남측예술단에게 진정으로 바란다.
김정은위원장, 미국이 저지른 시리아공격에 따른 긴급회의 소집
5개항은 미국이 북에 제시하였다.
[논평] 4.3항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겨레와 민족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되어야 한다.
[시] <통일의 길>
[성명]문재인정부는 천안함 사건을 재조사하라
최근게시물
북한의 배짱, 어디까지? : 세계비핵화, 북한이 시작하다
판문점으로 떠나는 날, 두 동네 다른 풍경
북, 한미동맹은 지배와 약탈의 올가미라고 주장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5일(수)
[동영상]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24일(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5일(수)
[성명] 김정은위원장의 평화선언을 민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
북, 사드는 우리의 운명을 요격할 재앙단지라고 강조
[방북기] 통일조국의 염원 안고 평양거리를 달리다
[기획] 풍모6. 김정은위원장의 충복 인민관
6.15언론본부, 보도제작 준칙 준수와 언론교류 재개 촉구(전문)
정상회담의 성격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