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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세계자주화실현 위해 적극 투쟁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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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3 06: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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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자주화실현 위해 적극 투쟁할 것 강조

 

편집국

 

노동신문은 13일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시대의 력사적과제”라는 제목의 논설을 보도하였다.

 

 논설은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새 세계 건설을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세계자주화는 개별적 나라들의 자주성이 실현되고 그것이 세계적 범위로 확대되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되어 나가는 것임으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단결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북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시대의 력사적과제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인류가 념원하는 새 세계건설은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시대의 력사적과제입니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

 

세계의 자주화는 어느 개별적인 나라의 투쟁만으로 실현될수 없다.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자주성을 위한 개별적인 나라 인민의 투쟁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에서 벌어지는 민족적위업이라면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국제적위업이다.

 

세계자주화는 개별적나라들의 자주성이 실현되고 그것이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여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되여나가게 된다.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과 불가분리적으로 련결되여있다.개별적나라 또는 일부 지역에서 자주화가 실현되였다고 하여도 세계에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침략과 전쟁이 계속되는 조건에서는 공고한것으로 될수 없다.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이것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의 하나이다.만약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바라거나 남의 처방을 가지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은 고사하고 지배와 예속의 멍에를 쓰게 된다.

 

동유럽나라들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진것은 이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지 못한 결과이다.력사의 교훈은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자주성에 기초한 나라들사이의 국가관계수립은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근본요구이다.대외관계에서 자주권을 철저히 행사하여야 한다.매개 나라와 민족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자기것을 다른 나라에 내리먹이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내정간섭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권유린행위이며 건전한 국가관계를 파괴하는 위험한 현상이다.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은 외세의 온갖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남의 풍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남의 자주권을 침해하지도 말고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당하지도 말아야 한다.그래야 나라와 민족들의 평등과 자주권이 보장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세계자주화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떠나서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처한 제국주의자들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으려고 하면서 침략성, 호전성을 더욱 드러내고있다.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모든 진보적력량이 반제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제국주의자들에게 투쟁의 창끝을 돌려야 한다.

 

미제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주타격대상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기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전쟁의 위험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되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 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더이상 허용되고 묵인되여서는 안된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주의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단결은 위력한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지배주의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서로 공모결탁하여 자주력량을 공격해나서고있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은 단결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풀어나가며 어떤 경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분렬리간, 분쟁조장책동에 속아넘어가거나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단결된 힘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지난 기간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것을 숭고한 국제적임무로 간주하고 힘있게 투쟁하여왔다.우리 국가의 이러한 노력은 많은 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세계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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