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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더 강력한 독도사수투쟁으로 대답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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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11 13: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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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독도사수투쟁으로 대답해야 강조

 

 편집국

 

 

아베일당이 일본의 초, 중, 고 교육 전과정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을 의무적으로 가르치도록 한 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논평을 통하여 이는 “학생들을 조선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범죄적 기도의 산물”이라고 강하게 규탄하였다. 그리고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보다 강력한 령토사수,독도사수투쟁으로 대답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보다 강력한 독도사수투쟁으로 대답해나서야 한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을 최종확정하였다.

 

꼭 1년전에는 같은 내용의 초,중학교학습지도요령이 공시되였다.

 

이로써 일본의 학생들은 초등학교로부터 중학교,고등학교에 이르는 교육전과정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땅》이며 남조선이 수십년동안 《불법점거》하고있다는 외곡된 주장뿐아니라 과거 일제의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를 미화하는 비뚤어진 의식을 강제주입받게 되였다.

 

아베일당이 력사외곡과 령토강탈교육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발행위이며 일본의 새 세대들에게 재침야욕을 심어주어 조선침략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범죄적기도의 산물이다.

 

교육분야에서 우심해지고있는 력사외곡책동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재침야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대륙침략전범자들의 피를 받은 군국주의《순혈종》인 아베의 최대의 정치적목표는 선조들이 당한 패전의 치욕과 전패국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는것이다.

 

이를 실현하는데서 평화헌법개정과 력사외곡교육은 쌍기둥을 이루고있다.

 

아베일당은 《헌법이나 교육제도를 우리의 손으로 바꾸어가는것이야말로 전후체제로부터 탈각하는것으로 된다.》고 력설하면서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평화헌법개정과 함께 새 세대들을 침략의 주역으로 길들이기 위한 력사외곡교육을 집요하게 추진하여왔다.

 

오늘 평화헌법개정은 눈앞의 현실로 닥쳐왔으며 일본의 령토외곡교육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 외신은 《<아베경제학>은 거의나 파산에 직면하고 <아베정치학>은 헌법위반이라는 혐의를 받고있으며 <아베군사학>은 무력증강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것들을 다 합쳐도 아마 <아베교육학>이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래에 끼치게 될 해독보다 더 심하지는 않을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정계,사회계,시민단체들은 일본정부가 독도에 대한 잘못된 력사인식을 미래세대에 주입해 제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고있다,《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남기는 망언과 망동,이러한 도발은 일본의 고립을 더욱 다그치게 될뿐이라고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력사가 증명하고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조선민족고유의 신성한 령토이다.

 

일본이 말하는 《독도령유권》이란 결코 있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다.

 

일본은 더이상 남의 땅을 넘겨다보며 군침을 흘리지 말아야 한다.

 

그럴수록 국제사회의 더 큰 반발에 부딪치고 그토록 바라는 《보통국가》가 아니라 전패국,침략국가라는 어지러운 영상만 부각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보다 강력한 령토사수,독도사수투쟁으로 대답해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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