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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비핵화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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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12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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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윤현일 기자

 

비핵화는 반드시 시행한다. 6자회담을 통해서 하든 혹은 북미단독으로 하든 비핵화는 코리아반도의 평화의 위해 꼭 필요하다. 비핵화과정은 남녘에 있는 미핵이 검증철수와 함께 미국에 있는 핵 과 북핵 동시 폐기로 되어야 한다. 비핵화는 코리아반도 비핵화를 거쳐 세계비핵화될때만이 완성된다. 그리고 세계비핵화는 김정은위원장이 2016년 5월 조선노동당 제 7차대회에서 내세운 세계자주화위업 목표 달성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10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문타운십에 있는 피츠버그국제공항 격납고에서 선거지원연설을 하였다. 그는 ‘철강과 알루미늄 고율관세부과’와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발언하였다. 펜실베니아주는 지금 하원의원 보궐선거를 하고 있으며 18일이 투표일이다. 

 

애초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서명은 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펜실베니아 하원의원 보궐선거 때문에 앞당겨 서명하였다.  펜실베니아 철강노동자와 노조 관계자들을 불러 지켜보게 하여 철강노동자들의 환심을 사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려는 계책이었다. 피츠버그는 미국에서 1750년대부터 철강산업이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진 철강중심도시며 미국에서 가장 큰 철강생산기지다. 펜실베니아주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트대통령의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의 선거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거구다. 트럼프대통령으로서는 국내외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지역 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 고율관세부과는 오직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계책에 불과해 18일 이후 관세부과에 대해 재조정할 것이다. 

 

2월부터 트럼프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부과에 대하여 공화당을 비롯해 세계각국의 반발이 나왔다. 이러한 논란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율관세부과를 강행하였다. 그리고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부과 후폭풍을 막고자 9일로 예정된 정의용실장 일행만남을 8일 서명식이 끝나자마자 만난 것이다.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제안을 수용한다고 즉각 발표한 것이다. 당초 부동산으로 성공한 노련한 사업가의 수완을 발휘되었다. 관세부과 후폭풍을 막고 북미정상회담수용으로 화제가 전환된 ‘극적 관심끌기’로 성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북미정상회담 또다시 빨간불? 답답할 것 없다.>
 http://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75<-- 클릭)

 

트럼프대통령은 기존 미국의 지배질서를 뒤흔들어 당선된 인물이다. 센더스의 돌풍이나 트럼프대통령의 당선 모두 군산복합체와 금융월가로 대변되는 강경파의 견고하고도 잘짜여진 지배구조체계에 환멸을 느낀 미국대중의 반란이다. 트럼프대통령조차 다만 ‘흔들기’에 불과하지 미국의 미래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자체세력은 미국내에 없다. 이것이 미국의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다. 미국은 타국(특히 북)에 의해 ‘세계경찰’의 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물러났으며 트럼프대통령이 제시한 ‘미국제일주의’도 ‘세계경찰’의 변형된 세계지배전략의 하나에 불과해 미국의 미래는 여전히 탐욕의 자본가, 지배층이 지배하는 암울한 제국주의 국가다. 

 

이러한 좌충우돌로 나타난 ‘기존질서 파괴’, ‘대안없는 흔들기’라는 트럼프대통령의 전략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성공하였으며 다가올 11월 중간선거와 2020년에 예정된 대선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다만 이와중에 기존 지배세력으로 대변되는 강경파의 싸움에서 대화파로 분류되는 트럼프대통령은 북미관계개선,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본질적은 문제를 숨겨둔체 선거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금 북미정상회담 수용에 대해 백악관 강경파와 대화파들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강경파나 대화파 모두 지배자들에 불과하며 강경파는 ‘구지배세력’이며 대화파는 ‘신지배세력’이다. 트럼프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강행하려고 하지만 강경파의 저항으로 인해 실지로 성사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즉 100%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고 확정할 수 없다. 그러나 남북관계개선, 남북정상회담의 강력한 힘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낼 것이다. 자석과 쇠막대관계다. 자석은 우리 민족이 들고 있다. 쇠막대에 불과한 미국 강경파는 쓸데없이 저항하지 말아야 한다.    

 

정의용실장은 트럼프대통령과 만나 “김정은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표명했고, 향후 어떠한 핵 또는 미사일 실험도 자제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정례적인 국제연합군사훈련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 자리에 모인  대다수 강경파 백악관 관계자들과 의논하지 않고 바로 수락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기회있을때마다 비핵화는 북미대화의 의제가 될 수 없다고 하였는데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하면서 언급하였다. 미국이 그동안 주장한 비핵화는 북지역에만 한정되기에 북측은 당연히 거부한 것이다. 그러나 북측이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하면서 비핵화 의지를 표명한 것은 미국이 비핵화의 해석을 ‘북비핵화’가 아니라 ‘코리아반도 비핵화’로 의미가 전환되었다는 것을 이미 북측에 알렸기때문이다. 이러한 견해를 문재인대통령을 통해 평창올림픽때 전달되었다. 

 

미국은 그동안 여러차례 북비핵화를 전재로 한 북미대화를 제안하였으나 북은 거부하였다. 북미대화가 열리지 않는동안 북은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했다. 미국은 자국을 위협하는 실질적인 국가는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북이라고 보고 있다. 북은 미국을 위협하고자 핵을 만든 것이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자국을 안전하게 보호하기위해 핵을 보유하였으며 미국의 군사적 위협이 없었다면 핵을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괌과 하와이 그리고 워싱턴디씨를 비롯한 미국본토까지 날려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미국은 겉으로는 북의 핵무기가  미본토발사에 따른 위험한 무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쏘지 않아도 핵무기를 보유한 북 존재자체, 즉 힘을 보유한 북이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을 당당하게 거부하였기에 미국에게는 큰 위협이 된다. 미국은 자국의 생산으로 살아가는 국가가 아니라 타국을 침략, 지배 수탈로 살아가는 제국주의본성을 가진 국가이다.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의도에 대항해 핵무기를 보유한 북의 존재자체가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에 파열구를 내고있으며 이렇게 되면 미국은 더 이상 제국주의를 유지할 수 없다. 북의 위협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이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감에 사로잡혀있다. 

 

미국은 북을 점령, 지배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여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세계지배전략차원의 하나이다. 이러한 계획은 6.25전쟁이 끝난 후 바로 시작되었다. 즉 북을 제압하여 코밑에서 효과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지 않으면 이들 나라가 언젠가 반란을 할 것이며 세계지배전략은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과 러시아가 아니라 북이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수행의 가장 큰 위협세력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코리아반도비핵화를 위해 대화를 할 용의가 있으니 북미대화를 하자는 미국측의 의견에 북은 통크게 이왕이면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국교수교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같은 북측의 제안에 대해  트럼프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제안내용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다. 이에 정의용실장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더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북미정상회담 전격수용의 결정적 내용이라고 모두가 말하고 있으며 ‘윔비어 사망사과’, ‘억류된 미국시민 석방’, ‘주한미군기지주둔용인’등 여러 가지 추측하고 있다. 이정도의 내용으로 트럼프대통령이 강경파들을 이해시키기에는 부족하다. 단서는 '매우 포괄적인 이야기'이고,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신뢰구축의 일환'이며, '트럼프대통령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결국 ‘포괄적’이라는 것은 비핵화 과정에 대한 사찰, 검증 폐기의 전 과정을 남북 동시 진행이며  ‘신뢰구축’은 비핵화를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제안한 것이며 ‘긍정적인 반응’은 비핵화과정 전격제안에 대해 미국은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나 추측한다.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간에 비핵화는 반드시 시행한다. 선대최고지도자의 유훈이자 김정은위원장의 강력한 의지다. 비핵화는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비핵화과정은 남녘에 있는 미핵이 검증철수와 함께 미국에 있는 핵과 북핵 동시 폐기로 되어야 한다. 비핵화는 코리아반도 비핵화를 거쳐 세계비핵화될때만이 완성된다. 그리고 세계비핵화는 김정은위원장이 2016년 5월 조선노동당 제 7차대회에서 내세운 세계자주화위업 목표 달성을 향한 큰 걸음이 될 것이다. 

 

비핵화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북은 핵에 대해 정의하기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횃불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핵무력완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악랄한 대북적대정책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북은 그러한 핵을 내려놓는다고 한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이 철회되고 평화협정체결하고 북미국교정상화가 되면 비핵화가 완성된다. 세상이 바뀐다.

 

그렇다. 핵을 가짐으로써 이룩하려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 위업이 역설적으로 비핵화되는 순간 이루어지려고 한다. 새시대가 열릴 것이다. 세계는 그 어느 누구도 어느 나라도 시도조차 엄두도 못낸 그리고 세계인들이 모두 바라던 세계자주화위업을 목격하게 된다. 트럼프대통령이 '미국제일주의'를 주장하면서 미국이 세계에서 고립되어가는 것을 김정은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제안으로 미국을 공존공영 호혜 평등을 실현하는 세계속의 공동체 국가로 만들고 있다.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줄기차게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평화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으며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다. 우리 모두 새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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