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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푼수없는 속국의 망동 이란 논평에서 일본광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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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12 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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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푼수없는 속국의 망동 이란 논평에서 일본광기 규탄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2일 “푼수없는 속국의 망동” 제목의 논평을 통하여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날뛰는 일본의 대북압살광기를 규탄하였다. 그리고 “정치,경제,군사분야에서의 심각한 대미의존성,예속성으로 하여 세계의 조소를 받고있는 일본이 수치를 무릅쓰고 날뛰고있는 목적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 것”이라고 지적히며, 일제의 구두발 밑에 짓밟히던 과거의 약소국이 아닌 조선을 어째보려는것이야말로 썩은 올가미로 하늘의 별을 따보려는것만치나 어리석은짓”임을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푼수없는 속국의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대조선압살소동에 푼수없이 날뛰고있다.

 

지난 2월 미국이 대조선《단독제재》를 발표하자마자 일본반동들이 지지요,선박감시요 하면서 설쳐대고있는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섬나라족속들의 광기는 우리 선박들을 감시하기 위해 미국도 미처 생각못한 관련 국제회의소집까지 떠들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극도에 달하고있다.

 

정치,경제,군사분야에서의 심각한 대미의존성,예속성으로 하여 세계의 조소를 받고있는 일본이 오지랖넓게 우리를 어째보려고 앞장서 날뛰는것이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속국의 운명을 타고난 비루한자들의 가소로운 망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의 과거는 렬강들에게 붙어살면서 그속에서 제 리속을 챙기여보려다가 되려 쫄딱 망하군 한 나날들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중엽 미국에 운명을 의탁하기로 하고 불평등조약체결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뒤이어 다른 서방렬강들에도 아양을 떨면서 나라 전체를 서방상품의 판매시장으로,눅거리원료의 공급지로 전락시킴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도탄에 빠뜨렸던 일본이다.

 

저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킨 제국들의 묵인하에 해외팽창의 길에 나섰다가 세계의 반격에 부딪쳐 전패국,전범국의 모자만 눌러썼다.

 

그런 일본이 망신스러운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종주국의 노복이 되여 삽살개처럼 놀아대고있으니 타고난 속국의 운명이란 어쩔수 없다.

 

일본이 수치를 무릅쓰고 날뛰고있는 목적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우리 조선은 일제의 구두발밑에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아니다.

 

반면에 사무라이후예들은 저들이 숭상하는 미국으로부터 정치적배척과 따돌림,경제적수탈을 당하는 등 그 수모와 학대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런 형국에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이야말로 썩은 올가미로 하늘의 별을 따보려는것만치나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2013년에 일본의 한 정치학자는 자기의 《영속패전론》에서 일본이 《패전의 부인》과 《대미종속》이라는 두 요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패전상태에 있게 될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일본이 창피스러운 력사를 망각하고 더우기는 세계정치구도의 변화마저 감득할줄 모른채 멋없이 들까불다가는 치르어야 할 죄값만 더욱 커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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