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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발사후 망각》의 극대화,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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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10 16: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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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후 망각》의 극대화, 왜 이런 일이…

리진강(북녘동포)

 

 

 

남조선강점 미군이 해마다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남조선당국에게서 막대한 돈을 빼앗아내여 흥청망청 탕진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당국이 바치는 《방위비분담금》을 《발사후 망각》이라고 부르고있는데 이것은 남아돌아가는 《방위비분담금》을 어떻게 쓰든 그 누가 따지는 일이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미군이 그렇게 마구 탕진하고도 남아있는 돈이 무려 수천억원에 달하고 그로부터 생겨나는 리자만도 한해에 수십억원이나 된다니 《발사후 망각》이라는 말도 나돌만 하다.

 

그럼에도 미국은 그것이 아직 만족스러운 수준에 있지 못하다고 여기면서 남조선당국에 더 많은 돈을 내라고 강박하고있다.

지금 미국의 하와이에서는 10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이 벌어지고있는데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하라는 미국의 압력이 날로 더 거세지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도 미국회조사국과 미국방성이 현재의 《방위비분담금》비률은 미국의 비용증가와 보조를 맞추고있지 못하다, 현실을 고려하여 바로잡아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이는 대통령후보시절부터 그 무슨 《안보무임승차론》을 제기하며 남조선의 《방위비분담금》비률을 100%로 올려야 한다고 고아댄 트럼프의 립장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수 있다.

 

만약 미국의 요구대로 되는 경우 남조선이 미군에게 지불해야 할 액수는 1991년 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때보다 20배가 늘어난 20억US$가 될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이 매우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있고 남조선의 국방부와 외교부관계자들속에서 《방위비분담금》이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과 관련한 문제이므로 어쩌는수 없다고 하는 말들이 나돌고있는것으로 보아 《분담금》의 증액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래년부터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좋아하는 《발사후 망각》이 극대화될것이다. 오래전부터 미군병사들이 남조선을 《미군의 천당》, 《제일 리상적인 군무지》로 여겨왔는데 그것이 현실로 더욱 증명되는 셈이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으로부터 돈을 빼앗아내여 흥청거리는 이런 해괴한 일이 왜 벌어지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이 남조선을 허울뿐인 《한미동맹》이라는 예속의 올가미에 비끄러매고 그를 통해 저들의 리익을 최대한으로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그 무슨 《안보》와 《보호》를 구실로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을 영원히 주둔시키고 더 많은 남녘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하겠다는것이다. 그래서 《동맹》이라는 간판밑에 정상적인 사고로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들이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고 《발사후 망각》이라는 해괴한 용어도 나돌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남조선이 세계면전에서 당하는 치욕, 망신거리가 아닐수 없다.

 

굳이 그 어떤 대가를 따진다면 오히려 미국이 지금껏 남조선을 타고앉아 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재난을 들씌운데 대한 배상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뽑아내여 제배를 불리려는 미국의 압력에 의해 벌어지고있는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이런 협상들은 철저히 배격되여야 한다.

 

한켠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극심한 생활고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다른켠에서는 미제침략군이 남녘인민들의 혈세를 《발사후 망각》이라며 마구 탕진하며 진탕망탕 놀아대고있는 이 참담한 현실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출처: 아리랑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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