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로동신문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8-09-10 00:00 댓글0건

본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공화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력사상 가장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백전백승의 성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찬란한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와 번영의 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천하에 떨치고 민족사적경사의 날을 맞이한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시고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로써 지키고 영웅적투쟁으로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는 우리 민족사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부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은 긍지높은 사변이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새 조선이 탄생하게 되였으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60성상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아로새겨왔다. 우리 나라에서는 건국의 거창한 위업도 수령과 인민의 단결에 의하여 이룩되였고 이 땅에 천지개벽을 안아온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도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에 의하여 수놓아졌으며 준엄한 반제투쟁에서의 력사적승리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나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서 당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으며 공화국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켜왔다. 성스러운 람홍색기폭에 승리만을 새겨온 력사적행정에서 백배해진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비결이 있고 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사와 조국건설력사에서 공화국창건 60돐이 가지는 중대한 의의를 헤아리시고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9월의 대축전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은 단결로 승리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누리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긍지높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령도, 애국헌신의 결정체이다.

일찌기 도탄에 빠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불타는 맹세를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인민들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이 꽃피는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의 참다운 원형이 마련되였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시대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일떠서 빛을 뿌리게 되였다. 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준엄한 혈전의 불바다를 헤쳐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안아온 불세출의 민족적영웅, 빈터우에 나라를 일떠세우고 모든 단계의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조국을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창한 민족사적위업을 당대에 실현한 절세의 애국자는 없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80여성상에 이르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며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강국을 유산으로 물려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높이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는 자주의 기치높이 부강번영의 가장 곧바른 길을 개척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자주는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며 기본원칙이다.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기 인민의 힘을 발동하는데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을 이끄시면서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정권의 형태도, 건국의 로선과 제반 민주개혁도 항일의 나날에 이룩된 고귀한 전통과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 식으로 규정하고 실현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수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의 혁명로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은 처음부터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고 이 땅우에는 인민이 자기 손으로 부강한 새 조국을 일떠세우는 자랑찬 력사가 수놓아지게 되였다.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는 우리 당의 자주로선은 우리 공화국이 짧은 력사적기간에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는 천리마의 기적을 낳게 하였고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침략과 방해책동속에서 자체의 강력한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토대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나라로 존엄떨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이 세계적인 정치풍파가 지구를 휩쓸고 최악의 시련을 겪어야 했던 지난 세기의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결사수호하며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올수 있은것은 자주의 기치밑에 다져온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야말로 자주로 부강의 길을 열고 자력으로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온 기적의 력사이다.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는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백승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자로 되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 이것은 우리 시대 민족국가건설에서 언제나 초미의 문제로 되여왔다. 지구상에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려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반제투쟁을 떠난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일찌기 《ㅌ.ㄷ》의 강령에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혁명의 기본목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기간 견결한 반제투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제국주의강적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합법칙적요구를 통찰하시고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되여왔다.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전의 빛나는 승리에 의하여 건국위업이 실현되였고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반혁명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셔버리는 격렬한 투쟁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천백배로 다져졌다.

진보와 반동,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진 세기의 폭풍우속에서 반제투쟁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며 승리만을 떨쳐온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성새로, 사회주의의 강력한 보루로 높은 권위와 존엄을 지니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오직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강력한 군력으로 제국주의를 제압함으로써만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만년재부로 틀어쥐고 반제투쟁의 승리의 력사를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구현하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 새 생활을 활짝 꽃피워온 보람찬 년대기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사회주의의 근본리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를 믿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오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에 복종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일떠서고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사회주의생활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나라로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당과 국가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의 요구와 의사가 그대로 정치에 구현되고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온갖 사회정치적조건을 훌륭히 보장해주며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무상치료제, 무료의무교육제와 같은 사회적시책들이 중단없이 실시되는 우리 공화국과 같은 인민의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공화국을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운명의 보호자로 여기고있으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수호하며 영원히 빛내여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와 번영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높은 존엄과 국력을 떨치며 찬란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21세기 강국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해나가시는 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일찌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오시였다. 사상과 총대를 틀어쥐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빛나는 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사상과 정치의 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근 반세기에 이르는 혁명령도사에서 최근 10여년간은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조국과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총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혁명적의리,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우리 공화국이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조선으로 온 세상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군대가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이 비길데 없이 강화되였으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이 밝아왔다.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며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무궁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민족사적업적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마련된 강력한 정치군사력에 의거하여 강성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치며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과학적인 혁명사상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승리의 참다운 진로를 밝혀주는 새 세기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다.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과 경험을 집대성하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한 선군사상은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불패의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과학적인 길을 밝혀주고있다.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되였으며 선군의 기치따라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려는것은 현시대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20세기 폭풍의 년대들을 거창한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아온 공화국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내이며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다그치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강성대국건설의 기본전략으로 틀어쥐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며 21세기의 년대들을 새로운 승리와 번영으로 수놓아갈것이다.

필승의 신심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나라의 전도는 그 어떤 자연부원이나 경제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의 정치적지반, 당과 군대와 인민의 단결의 공고성에 의하여 좌우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심단결을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전당, 전군,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시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조국땅우에 혼연일체의 화원을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왔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모든 승리와 기적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강력한 정치사상적지반,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의 그 어떤 군사적침략이나 정치외교적압력, 사상문화적공세와 경제적봉쇄에도 끄떡하지 않고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자기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힘,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다. 령도자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며 령도자의 사상과 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서는 앞으로도 세인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다져주신 강력한 군력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강국의 근본은 군사에 있고 민족의 만년대계도 강한 군력에 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날로 로골화되는 오늘의 세계에서는 군력이자 자주권이고 민족의 번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을 최대국사로 틀어쥐고오시였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며 국가건설과 활동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선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정치신조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강력한 타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다 갖춘 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현대전에 필요한 군사장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나라, 군민대단결이 빛나게 실현되고 천만군민이 조국결사수호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공화국을 건드릴자는 세상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도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다그쳐나가고있다.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혁명도 건설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기에 당이 펼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워가는 우리의 투쟁은 더욱더 영광스럽고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의 성스러운 력사를 빛내여가는 우리 세대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후손만대에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미래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의 만년초석이다.

우리는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한평생 온갖 심혈을 바치시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이 어려있는 사회주의 이 강산과 더불어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영원한 기치이시다. 우리는 공화국을 끊임없는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장군님께서 계시여 선군조선의 오늘도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견결한 선군혁명동지로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온 사회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누구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선군혁명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위대한 장군님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군대는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이며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백승의 위훈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적들의 무모한 도발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계속 틀어쥐고 국방공업발전을 앞세워 자위적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고 원민, 원군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단결의 위력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당이 제시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뜻이고 위업이며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우리는 비상한 애국의 열정과 견인불발의 강행군정신으로 달리고달려 선군시대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위대한 번영의 시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화력을 집중하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며 창조와 비약의 원동력이다. 우리는 우리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부강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는 신념을 지니고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온 나라에 대변혁, 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와 땀이 스며있는 고귀한 전취물이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기치이다.

공화국정권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각급 정권기관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지침으로 삼고 당의 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념원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오늘 내외의 분렬주의세력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그 누구도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민족의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과 친미사대세력의 매국배족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리념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밑에 조선반도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

60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새겨온 우리 공화국은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수호자로,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이며 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도 행복할수도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새 세기 우리의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의연히 험난하지만 당의 선군령도밑에 다져진 강력한 정치사상적힘과 군사경제적잠재력이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 만세!(끝)

[출처: 조선중앙통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0일(토)
[성명]바이든정부는 대조선친선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0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9일(금)
력사의 분수령에서 더 높이 울린 이민위천의 선언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9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7일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6일
우리는 새 승리의 종착점을 본다
[론설] 산림복구전투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
지방경제발전의 본보기로 흥하는 일터
[사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사회주의큰집을 떠받드는 사람들 (1)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6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6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25일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50년전에 비해서 지금의 음악은 어떻습니까?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