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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족의 독버섯, 통일의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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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8 11: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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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독버섯, 통일의 암초

 

김 준 철(북녘동포)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기 위하여 예술단과 선수단, 응원단에 이어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는 우리의 조치들이 련일 취해지자 북남관계개선의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련일 당국이 북의 교란전술에 넘어가 《유엔대북제재망》을 스스로 무력화시키는 우를 범하고있다, 이제라도 북에 핵페기만이 체제를 보장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줴쳐댔다. 특히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고위급대표단을 환대한데 대해 미국홀대와 《북과잉대접》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앙탈을 부리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한편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남의 잔치상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는 북》, 《대북제재완화와 <한>미갈등을 유도하기 위한 숨은 의도》 등으로 계속 악담질을 해대고있는가 하면 인간이기를 그만둔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우리 인원들이 가는 곳들마다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몰려가 반공화국집회를 벌리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거세찬 흐름에서 밀려나 파멸의 낭떠러지에 내몰리우고있는 시대의 오물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아마 반통일세력들에게는 우리 예술단의 노래소리와 《우리는 하나다.》는 응원단의 웨침소리, 그에 화답하는 남녘의 함성이 저들의 종말을 선고하는 판결문으로 들리는 모양이다.

 

하기는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분렬의 장벽에 기생해 살아가는 보수패당에게는 날로 고조되는 북남화해와 통일기운이 악몽이고 죽음일수밖에 없다.

 

이로부터 역적무리들은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올림픽이 파탄되든 전쟁이 터지든 상관없이 오로지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분위기를 깨버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는것이다.

 

홍준표와 조원진을 비롯한 보수악당들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미친개처럼 짖어댈수록 동족은 고사하고 인간이기조차 그만둔 추악한 버러지들이라는것을 스스로가 만천하에 드러내놓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한줌도 못되는 보수추물들의 지랄발광때문에 지금의 화해와 대화분위기가 깨여지고 동족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의 독버섯이고 통일의 암초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뿌리채 들어내는것이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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