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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최고지도자와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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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4 16: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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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지도자와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눈물

 

윤현일 기자

 

 

김영남상임위원장은 남북공동입장과 북 예술단 공연에서 연신 눈물을 보였다. 이에 덩달아 남녘동포, 해외동포들도 눈물을 흘렸다. 뭉클하게 가슴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동포애였다. 남북이 하나되는 모습, 감격의 순간이었다.

 

비단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눈물은 남북공동입장과 예술단 공연의 감격만이었을까?

 

김영남상임위원장은 1928년생으로 1950년대부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모시고 활동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가까이서 모신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남북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주적, 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는 조국통일 정치철학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북 예술단 공연을 자신이 아니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세삼 선대 최고지도자들을 그리워하며 보고 싶었던 눈물이었을 것이다. 한생을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바친 선대 최고지도자들의 동포사랑 모습을 그대로 따라 배웠던 김영남상임위원장이었다. 그리고 남북화해와 개선분위기를 위해 북예술단 공연의 목적과 공연방향을 정하고 공연곡 선정, 무대동선등을 세심하게 가르치고 준비한 김정은위원장의 뜨거운 동포애를 다시금 생각했을 것이다.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눈물은 김일성주석, 김정일위원장, 김정은위원장의 조국통일정치철학이 녹아든 위대한 동포애의 눈물이었다.

 

 

김영남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남측으로 보낼 때 김정은위원장의 마음은 또 어떠하였을까? 아흔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남측에 내려가는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뒷모습을 볼 때 가슴이 못내 아파했을 것이다. 오죽했으면 축하단 활동을 마치고 돌아와 찍은 사진을 보면 김정은위원장은 김영남상임위원장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무사히 돌아왔다고 그리고 자신의 구상대로, 바라는대로 축하 대표단 활동을 잘하였다고 감격해 하는 모습이었다.

 

북녘사회는 일심단결의 사회다. 최고지도자와 간부들 그리고 인민들이 하나된 모습이다. 간부들과 인민들은 최고지도자의 정치철학을 그대로 따라배워 결사관철의 자세로 실천하려는 자세를 가졌다. 최고지도자는 간부와 인민을 아끼고 간부와 인민들은 최고지도자를 목숨으로 받드는 사회가 바로 북녘사회다.

 

김영남상임위원장의 눈물은 조국통일을 바라는 뜨거운 열망, 동포애가 넘치는 정치철학이 담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 그리고 김정은위원장의 눈물을 대신 흘린 전사의 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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