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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쩔 수 없는 속국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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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4 11: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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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속국의 숙명"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올해 트럼프의 <연두교서>와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일본의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북에 대한 압력강화를 위한 힘있는 메시지를 발표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느니,”일미동맹의 억제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느니 하며 설쳐댄 것을 실례로 들며,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더욱 분별없이 놀아대고 있는 일본의 행태를 규탄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연두교서나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트럼프식오만과 독단, 유아독존의 극치이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전쟁기도를 담고있는것”이어서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 있음에도, “일본의 한다하는 정객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겨끔내기로 상전을 추어올리는것을 보면 잘 길들여진 삽살개를 방불케 한다”고 조소하였다.

 

또 “약삭바른 일본이 결코 미국을 《형님》으로 존대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대미추종의 진속이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며, 이는 미국 속국이 분별을 잃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는 오산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미국의 지도력에 대해 부정적인 나라와 지역의 수가 2016년조사때보다 무려 3배이상 증가하였다”고 발표한 《갤럽》의 자료를 언급하며, “급속히 기울어져가는 제 운명도 건지지 못해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이 미국이며 허장성세하는 미국을 련속 강타하며 멸망의 구렁텅이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는 전략국가가 바로 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위협과 공갈,회유와 기만의 방법으로 전세계를 총동원하여 북을 어째보려고 발악하지만 이 “미증유의 세기적인 대결이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릴것인가는 날로 명백”해지고 있는데, “일본이 눈먼 강아지처럼 망녕든 미국을 무턱대고 쫓아가다가는 스스로 자멸의 올가미만 더욱 조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리고 “결국 무덤속에 처박히는 아메리카제국을 따라 순장되는것 역시 어쩔수 없는 속국의 숙명”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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