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소식16] 렴대옥, 김주식선수 최고점 갱신/빙상휘거쌍경기 짧은경기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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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평창올림픽소식16] 렴대옥, 김주식선수 최고점 갱신/빙상휘거쌍경기 짧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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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4 09: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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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렴대옥, 김주식선수 최고점 갱신/빙상휘거쌍경기 짧은경기

동포들의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

 

 

【강릉발 글- 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렴대옥, 김주식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들의 빙상휘거쌍경기 짧은경기최고점을 기록하였다.

 

14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빙상휘거쌍경기 짧은경기종목에 출전한 렴대옥, 김주식선수는 기술점수(TES) 38.79점에 예술점수(PCS) 30.61점을 합쳐 69.40점을 받음으로써 자신들의 짧은경기최고점인 65.25점을 갱신하였다.

 

 

렴대옥, 김주식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들의 짧은경기최고점을 기록하였다

 

 

6분간 훈련시 람홍색 단복을 입은 두 선수가 빙판우에 나타나자 관람석 일각에 자리잡은 북측응원단이 《렴대옥! 김주식!》 하며 열광적인 성원을 보냈으며 총련응원단도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횡단막을 들며 구호를 웨쳤다.

 

렴대옥, 김주식선수는 22개팀 가운데 10번째로 출전하였다. 《어 데이 인 더 라이프(A Day in the Life)》의 선률에 맞추어 자신감있게 연기를 시작한 두 선수는 첫 번째 기교 트리플 트위스트 리프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킨 후 트리플 토루프, 스로 트리플 루프까지 예정한 모든 뛰기를 련속 성공시켰다. 페어 콤비네이숀 스핀, 그룹 3 리프트를 수행한 후 스텝 시퀀스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자 관중들은 음악에 맞추어 손벽을 치면서 환호하였다. 마지막 기교인 포워드 인사이드 데스 스핀까지 한치의 실수도 없이 연기를 마무리한 두 선수를 관중들은 우렁찬 박수와 환호성으로 축복해주었다.

 

 

렴대옥, 김주식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들의 짧은경기최고점을 기록하였다

 

 

렴대옥, 김주식선수는 이날 잠정 11위를 차지하였다.

 

경기후 렴대옥선수는 《조선신보》의 취재에 《한 피줄을 나눈 우리 인민들, 총련동포들, 남녘동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니 긴장도 풀려서 오늘 경기를 잘 치를수 있었다.》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렴대옥, 김주식선수

 

김주식선수는 첫 올림픽에 림하는데 있어서 《우리 민족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능력이상으로 연기를 보여주고싶었다.》며 《긴장된 마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는데 우리 응원단, 남녘동포들, 총련동포들의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 그래서 기적적인 힘이 나왔는지 경기를 잘할수 있었다. 이제 남은 자유종목경기에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드시 높은 성적을 얻겠다.》라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경기순서 첫번째로 출전한 남조선의 김규은, 감강찬선수들(42.93점)에게도

 

북측응원단과 총련동포응원단은 통일기를 흔들며 성원을 보내였다.

 

렴대옥, 김주식선수는 15일 10시부터 진행되는 빙상휘거쌍경기 자유종목경기에 림하게 된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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