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남북화해 노력에 제동 거는 미국과 일본을 규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북 외무성, 남북화해 노력에 제동 거는 미국과 일본을 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3 06:42 댓글0건

본문

북 외무성, 남북화해 노력에 제동 거는 미국과 일본을 규탄

 

편집국 

 

 

 

 

북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고조되는 남북관계개선과 화해 분위기에 제동을 걸려고 날뛰는 미국과 일본의 망동을 규탄하는 담화를 13일 발표하였다.

 

담화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장에 와서까지 북과의 대결을 고취하는 행태는 남북화해와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적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밝히며,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고 규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의 분위기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날뛰는 미국과 일본을 규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의 분위기가 고조되여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은 온 세계가 환희에 넘쳐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북남이 하나로 된 모습을 기쁨속에 맞이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 와서까지 우리와의 대결과 적대적앙심을 고취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일본의 망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적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관계개선문제를 론의하고 그로 하여 민족의 통일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미국과 일본은 어김없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과 같은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으로 그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군 하였다.

 

현실은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과 그에 대한 세계적인 지지분위기에 역행하여 독선적으로 나간다면 고립밖에 얻을것이 없다.

 

미국과 일본은 저들의 불순한 말과 행동이 음흉하고 교활한 본색만을 드러내고 국제적인 반대배격만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중히 처신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UN “Country-Specific” Human Rights Reports: North Korea, A G…
New Year Address of Supreme Leader Kim Jong Un
지금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남이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조선은 예수가 꿈꾸던 세상이다
북, "낡은 길에서 장벽에 부딪치기보다 새 길을 찾는것이 나을것이다"
제재의 해제는 평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A new Korea for a new year
최근게시물
6.15청학본부, 신년결의 발표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이행"
북, 일꾼들이 지녀야할 올바른 군중관
[신년사 이해높이기]4. 남북협력으로도 유망한 탄소하나화학공업
2019년 北 신년사 제대로 읽기(2): 남북문제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
북, 독선적인 유네스코탈퇴행위를 비난
SECOND TRUMP-KIM SUMMIT HINTS AT PROGRESS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9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9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18일(금)
“문재인 대통령 만납시다”...1000인의 김용균, 구의역에서 청와대 행진
"새해벽두부터 조짐이 좋지 않다"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