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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기대되는 사변들과 위인의 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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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2 07: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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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사변들과 위인의 담력​

 

김동주(재오스트랄리아동포)

 

 

립춘이 오니 봄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절로 흥분된다. 해빙기는 아니라도 북과 남의 겨레들과 해외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가슴속에는 지금 민족의 화합과 단합에 대한 희망의 새싹이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힘차게 움터나고있다.

 

흔히 사람들은 한 인간이 위인으로 칭송받는것은 그가 보통사람들이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고있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 글에서 그를 초월하여 북남정세는 물론 격변하는 사변들과 통일강국의 미래를 주동적으로 설계해나가시는 천출위인의 특출한 담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저 한다.

 

 

북과 남의 강원도들에서 펼쳐질 사변들

 

 

조선이 외세에 의해 지구상 분렬국가로 남아있는지 어언 70여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그 10년이 7번이나 변할 정도였으니 그동안 하많은 사변들이 있었고 오늘까지도 조선반도문제는 의연히 세상사람들의 주되는 관심을 모으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동부와 서부로 분렬될 때 역시 둘로 분할된 수도 베를린이 세상사람들에게 분렬의 상징으로 간주되였다면 조선반도에는 둘로 쪼개진 하나의 행정구역 강원도가 강토의 분렬을 상징하고있다.

 

지도우에 표시된 지역이름이 보여주듯이 38°선을 경계로 해서 북과 남에는 우로는 북강원도 아래로는 남강원도가 존재한다.

 

올해에 이 두 지역에서는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사변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해마다 공화국에서 발표되는 신년사는 세계 각국의 최대 관심사로 되고있다. 그것은 신년사에서 천명된 문제들이 조선반도는 물론 앞으로의 세계정치정세를 그려볼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는 올해 세계앞에 공표한 신년사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원산은 바다를 낀 북강원도의 직할시이며 경치가 좋고 관광에 유리한 명소가 많기로 이름났다.

 

 

- 북남스키선수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있다 -

 

 

년초부터 공화국의 언론들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 수많은 로력과 자재, 수송수단들이 기동전개되고있다는 소식이 매일같이 실리고있다.

 

본인이 최근에 공화국을 다녀온 한 동포에게서 들은데 의하면 이 관광지구건설을 전승 65주년이 되는 올해 7월 27일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적이고 이채로운 관광도시가 꾸려져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일 원산갈마지구에서 우리 동포들도 꿀맛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 그날을 벌써부터 흥분속에 그려보군 한다.

 

반면 남쪽의 강원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북에서 뻗어내려온 백두대산줄기의 태백산줄기가 남북으로 뻗어있는 대관령룡평스키장을 비롯한 여러 스키장들이 있는 평창군과 강릉시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된다.

 

최근년간 남조선의 언론매체들은 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년초부터 모든 언론매체들과 관계자들이 올림픽을 광고하는데 열을 올리였다.

 

그러나 세인의 관심을 모으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로부터 남조선의 당국자들은 줄줄이 언론을 통해 공화국의 올림픽참가를 절절히 호소하였다.

 

그런데 불시에 사변이 일어났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올해 신년사를 하시면서 남조선의 강원도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경사로 호칭하시며 그 성과적보장을 위해 힘을 합치며 대표단도 파견하겠다는 동포애적립장을 천명하시였던것이다.

 

이 예상밖의 선언에 세계 수십억의 시청자들이 처음 귀를 의심한것은 물론이지만 가장 쾌재를 올렸을 당사자들은 아마도 남쪽의 정치인들이였을것이다.

 

북의 참가발표이후 급속도로 진전된 여러차례의 북남간의 회담들에서 채택된 합의들에 따라 수십명의 북남체육인들과 관계자들이 북강원도와 남강원도를 오고갔고 그사이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어느덧 화해와 협력의 훈풍이 스며들고있다.

 

진정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의지로 한겨울의 엄혹한 추위를 밀어내며 펼쳐놓은 민족단합의 소중한 화폭이다.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모두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물고가 트고 시작을 잘 뗐으니 그 봄기운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속에 민족의 대사들이 성공적으로 치르어지기를 일일천추 기대하고있다.

 

 

래일의 설계도를 통해 보는 위인의 담력

 

 

요즘 본인은 위인의 담력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다. 피뜩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시기에 있은 김일성주석과 관련한 하나의 이야기를 인터네트에서 찾아보았다.

 

때는 한창 전쟁이 가렬하였던 1951년 1월이였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대한 미제공중비적들의 대폭격이 있은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새벽 여러명의 사람들이 전쟁전에 짓다만 2층벽돌집앞에 모여있었다.

 

바로 그 력사의 현장(지금 그곳에는 공화국의 어린이들이 끝없는 행복속에 래일의 꿈을 키워가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우뚝 솟아있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시복구건설계획을 설명하시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전쟁의 날들이 흘러 이듬해 여름 뽈스까의 와르샤와에서는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여기에 공화국의 도시설계가들은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내놓았다.

 

그것은 미국이 침략적인 조선전쟁을 일으켰을 때만큼이나 세계보도계를 깜짝 놀래웠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조선이 불속에서 솟아오른다.》, 《평양은 살고있다. …날마다, 시간마다 평양은 전설에 있는 금새처럼 페허속에서 부활하고있다.》…

 

 

 

 

 

 

- 전쟁시기에 공화국의 도시설계가들이 설계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와 전후복구건설과 관련한 선전물들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평양시 오탄리 인민들 -

 

 

아직은 전쟁의 승패에 대하여 짐작하기 어려운 엄혹한 시기에 벌써 전후복구건설의 설계도를 완성하도록 하시였으니 이야말로 승리에 대한 확신과 미래에 대한 락관, 민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지닌 민족의 어버이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그때로부터 40여년이 지난 1990년대초 미국의 부당한 《핵사찰》강요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달았던 엄혹한 시기에 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수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개건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오늘도 공화국의 인민들과 아이들은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를 즐겨부르며 행복을 누리고있다.

 

 

 

 

- 2016년 가을에 큰물로 가산과 부모들을 잃은 공화국의 북부피해지역 아이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만시름을 잊고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

 

 

그 어떤 악의 세력도 민중을 사랑하고 후대들을 사랑하며 미래를 락관하는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나라를 절대로 허물수 없는 법이다.

 

공화국을 다녀온 동포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은 지난해 말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하기 훨씬 이전에 벌써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직접 지시한 내용이라는 이야기도 귀띔해주었다.

 

만감이 교차되였다.

 

그러니 그분께서도 선대수령들처럼 승리한 래일, 다시말해 조미핵대결전의 완전한 쾌승을 내다보시고 부강조국의 앞날을 구상하고 펼치시였다는 말이 아닌가.

 

사실 신년사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이라는 문구를 접하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북은 지금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날강도적인 제재압박공세에 의해 말그대로 철통같이 봉쇄되여있다.

 

트럼프행정부의 《신사》들은 자국민들이 공화국을 방문하지 못하게 법적으로 막아놓았을뿐아니라 정 가겠다면 유서를 써놓고 가라고 로골적으로 협박하고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그에는 아랑곳없이 배심든든하게 세계굴지의 관광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워 만인에게 더는 미국이 조선을 건드릴수 없으며 세계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공화국은 최대의 평화안전지대라는것을 선포하시려는 위인의 담력에 어느 누구인들 탄복하지 않으랴.

 

그 거대한 담력에서 인민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만복을 누리며 살게 하려는 확고한 의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잔악한 폭압을 반드시 꺾어놓고야말겠다는 의지 그리고 자신이 정한 통일강국건설의 시간표를 하늘이 무너져도 실천하려는 강의한 배짱이 강렬히 느껴져 솟구치는 감동과 격정을 누를 길이 없다.

 

 

짐 로저스의 예언이 현실로 되는가

 

 

21세기에 들어서 세계경제의 중심이 아시아에로 특히는 조선반도에 쏠린다는 주장과 자료들은 인터네트를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진행된 세계경제연단에서는 세계적인 투자의 두 《대왕》이 맞섰다.

 

하나는 이전에 부동산투기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미국대통령 트럼프이고 또 다른 한명은 미국의 금융가에서 황제로, 주식시장의 귀재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죠지 쏘로스였다.

 

평화의 파괴자 트럼프가 연단에서 또다시 《미국우선주의》를 목이 쉬게 제창하며 미국에 대한 투자를 강요하여 만사람을 아연케 한 반면에 쏘로스는 미국의 핵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북조선에 대한 투자의 합리성을 우회적으로 밝히였다.

 

트럼프보다 하루전에 먼저 연설한 쏘로스는 《미국이 북의 핵능력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두 나라를 핵전쟁으로 가게 하는것이며 미국이 북과의 핵전쟁을 피하려면 트럼프와 다른 정상들이 북이 핵보유국이 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 경제전문가인 그가 4 000여명의 세계각국 정부수반, 주요국제기구대표들, 세계대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인것으로 하여 수많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에서 북핵보유인정론을 주장한 까닭은 무엇이겠는가.

 

그의 말을 잘 새겨보면 미국이 더이상 멈출수도 되돌릴수도 없는 북의 핵보유를 하루빨리 인정해야 조선반도에 영구적인 평화적환경이 마련될수 있고 그에 따라 자기의 전체 자산을 조선에 투자하려는 그의 속생각을 읽을수 있다.

 

그 누구보다도 지역의 전략적가치를 판단할줄 아는 쏘로스는 지난 시기 여러차례에 걸쳐 할수만 있다면 모든 재산을 북조선에 투자하겠다고 밝혀왔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쏘로스말고 또 있다.

 

역시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가이고 투자가인 짐 로저스인데 그도 북조선에 대한 강한 투자의향을 보여왔다.

 

더우기 2014년에 그는 조선반도의 통일이 5년안에 가능하며 통일된 조선은 동북아시아의 생산과 투자, 교통의 중심지가 될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의 완공으로 공화국의 인민들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더욱 성대하게 맞이하게 될 2018년,

 

 

- 지난해 9월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된 원산시의 야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참으로 아름답다 -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이렇듯 정세의 흐름을 용의주도하게 이끄는 위인은 영웅의 배짱과 담력을 지니였음이 마땅하니 그 배짱과 담력은 아마도 조종의 산 백두산에 뿌리를 두고 세기를 이어오는것이리라.

 

요즘은 왜서인지 마음이 자꾸만 설레인다.

 

핵강국대업의 실현으로 민족의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령도자께서 지금 이 시각에는 또 어떤 특대사변의 구상을 펼치고계실지 울렁이는 마음안고 삼가 머리숙여 민족의 최고령수께 경모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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