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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북 고위급대표단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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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2 06: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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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위급대표단 평양 도착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였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의 고위급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을 태운 북의 정부비행대 전용기 《참매-2》호기는 21시 55분경 인천국제비행장을 이륙하여 22시 40분경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공화국기가 나붓기고 있었고,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가 항공역 앞 정류장에 정열해 있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환영곡이 주악되는 속에 명예위병대 제1부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다음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최휘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 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김영철, 양형섭, 리수용, 리용호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박영식, 최부일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보도는 내외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의 이번 남녘방문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코리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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