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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외무성 일본연구소, 일본반동들의 반북대결광증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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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0 05: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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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일본연구소, 일본반동들의 반북대결광증을 규탄

 

편집국

 

 

 

 

북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반북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 있다.

연초부터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면서 북의 탄도로케트가 이 나라들을 위협한다고 떠들어댄 일본수상 아베는 평화적인 제23차 동계올림픽마저 북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선동하는 마당으로 이용하려고 너절하게 놀아대고 있다.

 

특히 외상 고노는 파키스탄과 아랍추장국, 카나다와 중국 등의 나라들을 싸다니며 대북압력을 역설하였을 뿐아니라 북과 외교관계가 있는 나라들에 《경제제재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외교관계단절을 부추기는 무분별하고 졸렬한 놀음을 계속 벌이고 있다.

 

고노는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트럼프행정부의 그 무슨 《핵태세검토보고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자국인민들에게 두 차례나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의 핵몽둥이정책을 지지옹호하는 일본집권세력은 그 무슨 평화나 안정에 대해 말할 자격을 이미 상실하였다.

 

더우기 오늘 반북제재압박책동의 앞장에 서 있는 고노의 모든 언행은 한 나라의 외상은 고사하고 보통 외교관으로서의 초보적인 논리도 상식도 체모도 없는 미국의 꼭두각시, 도꾜주재 미국대표의 대변인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노에 뒤질세라 집권세력의 거두들이 저저마다 미국에 발라맞추면서 중세기 종교재판을 방불케 하는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이행을 떠들어대고 반북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는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아베세력은 지금 기어이 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 온갖 기만과 술책을 다 동원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아직도 북의 국권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주변나라들과 함께 칼탕치던 지난 세기처럼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고노와 같은 일본반동들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계속 반북대결광증에 매달린다면 자기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일본당국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똑바로 보고 자중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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