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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간편한 무동력알탄보이라​로 추위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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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7 14: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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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무동력알탄보이라​로 추위를 모른다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최근 북의 송이무역회사에서 개발한 무동력알탄보이라가 적은 양의 석탄으로 넓은 면적의 방을 덥히면서도 일산화탄소 방출이 전혀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하였다.

 

 

 

유난히 추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무동력알탄보이라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타원형으로 압착형성된 알탄이 연소될 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난방을 보장하게 되어 있고, 무동력알탄보이라는 2차연소식무동력보이다.

 

흔히 2차연소라고 하면 석탄의 연소과정에 불완전연소되어 나오는 일산화탄소가 2차적으로 공기와 접촉하면서 전부 탄산가스로 전환되어 완전히 연소되는 것을 말한다.

 

 

 

 

일정한 형태의 크기로 빚어 만든 알탄이 완전히 연소되게 함으로써 일산화탄소에 의한 피해를 없앤 무동력알탄보이라는 지난 시기에 나온 무동력보이라에 비해 여러모로 좋은 점들이 많다.

 

 

 

 

또 종전에 비해 적은 양의 석탄을 이용하면서도 보다 넓은 면적의 방을 덥힐 수 있을 뿐아니라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성형알탄을 이용하면 일반구멍탄, 덩이탄에 비해 운반과 보관이 간편하고 불때기가 좋으며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극히 적다.

 

무동력알탄보이라는 방 면적의 크기에 따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하여 제작할 수 있으며 이동식으로 되어 있어 그 어디서나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방 구조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설치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무동력알탄보이라는 알탄의 연소효률과 보이라의 열효률이 대단히 좋아 한개의 보이라를 가지고서도 많은 방들의 난방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사용해본 여성들은 구멍탄을 땔 때에는 한 개 방밖에 덥히지 못했는데 지금은 3개 방을 동시에 덥힐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지레대식손잡이를 몇번 흔들면 탄재가 저절로 떨어지니 먼지도 나지 않고 부엌일을 하기가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사이트는 끝으로 종전보다 방을 덥히는 데 석탄이 1/3이나 적게 들어 가정은 물론 기관, 기업소들에서 무동력알탄보이라를 적극 받아들이면 경제적 실리가 클 것이라고 한 전문가들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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