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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민화협, 이남당국은 손님 향해 짖는 미친개를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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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7 06: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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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이남당국은 손님 향해 짖는 미친개를 다스려야

 

편집국

 

 

 

 

북의 민족화해협의회는 7일 담화를 발표하여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이남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연일 통일기를 비롯하여 북의 국기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불태우며 벌이는 살벌한 반북대결광태를 규틴하는 담화를 7일 발표하였다.

 

담화는 “초청해온 손님을 맞을 때 사납게 짖어대는 개를 그냥 놔두는 집주인이 있다면 그에 대해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라며, 이남당국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바라지 않는다면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특대형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겨레의 가슴은 파국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민족의 힘을 하나로 합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환희롭게 장식하게 된 흥분과 격정으로 한껏 부풀어있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 괴뢰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남조선각계층과 온 민족의 뜨거운 열기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최가 눈앞에 박두해올수록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깡패들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역광장과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앞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고 미친개무리처럼 고함을 지르며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와 공화국기, 통일기를 찢고 불태우는 특대형범죄행위를 도처에서 감행하였다.

 

6일에는 우리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도착하게 될 시각을 기다리며 남조선의 각계층이 환영인파를 이룬 묵호항에 몰려가 《평양올림픽반대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빨갱이배가 들어온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줴치며 악을 쓰다 못해 배가 부두에 다가오자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악행을 또다시 저질렀다.

 

사태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극우보수단체깡패무리들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역행하여 극악무도한 지랄발광을 해대고있는 보수악당을 《현대판을사오적》, 《민족의 특등재앙거리》로 규탄하면서 일제히 치솟는 분노를 터치고있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애국태극기운동본부》,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보수단체떨거지들이 지은 죄만하여도 열백번 릉지처참을 당해도 모자랄 판에 건군절인 2월 8일과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우리 응원단의 숙소로 예정된 호텔과 예술단의 공연장소 등 강릉의 곳곳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열고 이러한 치떨리는 망동을 계속 부려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이야말로 민족성원으로서의 체모나 지각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 동족대결에 환장할대로 환장한 암덩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틀후인 9일부터 남조선 평창에서는 온 민족의 관심과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게 된다.

 

민족내부에 살아숨쉴 자격을 상실한 천하불망나니들의 치떨리는 대결란동을 짓뭉개놓지 않는다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무슨 란장판이 될지 알수 없고 세계면전에서 어떤 수치와 망신을 당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보수깡패무리들의 폭력적인 광기가 란무하는 살벌한 분위기를 보고서야 누군들 마음놓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심각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나날이 무르익어가는 북남화해분위기에 불안을 느낀 트럼프패거리들이 《탈북자》쓰레기들까지 껴안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보수단체들의 란동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지금까지 괴뢰보수단체떨거지들에게 막대한 자금까지 대주며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로 내몰았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을 행각하는 미국부대통령 펜스 역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을 반공화국대결모략판으로 만들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탈북자》쓰레기들을 거느리고 《천안》호를 돌아보는 광대극까지 연출하려 하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한사코 가로막는 통일의 원쑤, 동족대결을 부추기고있는 흉악한 범죄자가 누구인가, 어떻게 되여 보수깡패무리들의 대결광란이 그처럼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너무도 명백히 알수 있게 해주고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길길이 날뛰는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의 천하무도한 특대형도발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을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천하역적무리인 보수악당들을 더이상 그대로 살려둘수 없다.》, 《저런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족이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준것이 아니다.》, 《공화국법으로 무자비하게 다스려야 한다.》, 《모조리 칼탕쳐 씨도없이 박멸해버리자.》,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격노의 웨침이다.

 

민족의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로 피를 펄펄 끓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 격앙된 분노가 어떤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 1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광기를 부리는 극우보수단체깡패들의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면서 남조선당국이 그를 제지시키기 위한 과단성있는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무례무도한 망동들이 계속 벌어지도록 방임해두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실망을 넘어 북남관계개선의지에 대한 의심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그래 남조선당국은 평화의 장인 올림픽이 랭기어린 대결마당으로 화하고 북남관계에 역류가 조성되여도 무방하며 책임이 없다는것인가.

 

초청해온 손님을 맞을 때 사납게 짖어대는 개를 그냥 놔두는 집주인이 있다면 그에 대해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도 묻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자제와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다.

 

남조선당국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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