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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평창올림픽소식1]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녘선수들 동포애의 정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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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3 18: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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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스키장에서 남녘선수들 동포애의 정에

 

고동천[북녘동포]

 

 

최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북남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에 참가한 북과 남의 선수들이 마식령스키장에서 동포애의 정을 한껏 나누었다.

 

남측의 《대한스키협회》 부회장 김남영은 《이번에 우리 선수들이 많은 감격을 느꼈을것이다. 스키장주로도 상당히 좋았고 눈의 질도 좋았다. 정말 공동훈련이 잘 되였다.》고 말하였다.

 

공동훈련에 참가한 남측선수 노진솔은 《좋은 환경에서 북측선수들이 훈련하고있다는것에 깜짝 놀랐다. 다들 서로 친숙한 모습과 좋은 감정을 많이 보여주어서 정말 뜻이 깊었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남측의 녀자선수 최정현은 《북측선수들의 실력이 뛰여나서 놀랐다. 특히 2년밖에 안되였다고 하는 북측선수가 굉장히 잘 타서 더욱 놀랐다. 또 각지역마다 스키선수들이 많다고 하는데 스키종목이 활성화되고있는것에도 놀랐다.》고 하면서 거듭 경탄을 표시하였다.

 

이어 그는 북측의 녀자선수에게 꽃을 안겨주며 뜨겁게 포옹하면서 다시 만나자고 동포애의 정을 한껏 터쳤다.

남측선수 신정우는 《앞으로도 남과 북이 같이 훈련할수 있는 환경과 친선시합과 같은 행사도 많았으면 하고 다음에는 북측선수들이 남측에 와서 스키도 함께 탔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하였다.

 

남측선수 박제윤은 《서로 남같이 느껴지지 않고 제 인생으로 보아도 아주 뜻깊은 기간이였다. 평생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것 같은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였다.》고 하면서 일생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출처: 아리랑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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