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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개성시에서 겨울철농민휴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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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26 11: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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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에서 겨울철농민휴양 시작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이 개성시 송악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개성시송악산휴양소에서 시작된 겨울철농민휴양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겨울철농민휴양은 기업소나 공장 농장 근로자들이 일년에 몇 차례 전국에 마련된 휴양소에서 휴양하며 서로의 좋은 경험을 나누면서 교류하게 하는 제도이다. 

 

보도에 따르면 농업근로자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휴식과 문화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은 휴양소에서는 뜻깊은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개성시 룡산, 해선, 송도, 삼성협동농장의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지금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휴양생들은 개성남새온실, 버섯공장 등 시 안의 여러 곳을 돌아보았으며, 눈덮인 송악산에로의 등산과 역사문화유적들에 대한 참관,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드높은 열기 속에 진행되는 탁구, 배구, 밧줄당기기 등의 체육경기들은 휴양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군중문화오락실은 장기와 바둑, 윷놀이판을 펼친 농업근로자들로 흥성이고 있으며 산뜻하게 꾸려진 식당의 식탁마다에는 연일 색다른 음식들이 올라 휴양생들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

 

그들은 농업생산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도 서로 나누면서 휴양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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