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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대담]박문재박사: ”세계비핵화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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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22 11: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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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박문재박사: ”세계비핵화는 바람직하다”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미시건주에 거주하며 병원을 운영하는 평화문제 전문가인 박문재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를 탐방하여 그가 바라보는 최근정세들을 알아보았다. 그는 “북비핵화는 이미 물건너갔다. 이것을 진실로 원한다면 <세계비핵화>를 외쳐야 한다.”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사진]재미동포 의사, 박문재박사

 

 

[민족통신 편집인] 세계비핵화는 바람직하지만 북비핵화는 불공평하고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의사이며 평화주의자인 재미동포 박문재박사(의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는 “북비핵화는 이미 물건너갔다. 이것을 진실로 원한다면<세계비핵화>를 외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자와 가진 대담을 통해  북핵이나 북비핵화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다. 비핵화문제를 제대로 말하고자 한다면 미국과 중국,영국,러시아,프랑스를 포함한5개국과 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의 비핵화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정상적인 사람들이 된다.”

 

기자는 카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얼에 거주하는 통일운동 진영의 인물들을 만나기위한 여정에서 미시건주에 거주하는 박문재박사를 탐방하여 <평창올림픽과 남북관계 개선문제>, <남북관계 개선움직임과 주변국들의 움직임>, <문재인정부내의 친미사대주의 반민족관료들의 방해책동>, <한국야당들에 대한 반통일적 자세>, <북의 핵과 미국의 핵의 본질적 차이>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는 특히 많은 문제들 가운데 북미핵대결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았다.

 

박문재박사는 “북미핵문제는 이제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조선은 이미 핵보유국임을 국제사회를 향해 선포한 상태로서 북의 핵을 없애라는 말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 상황을 살펴보면,핵 확산 금지 조약(NPT)에서 인정하는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화인민공화국 5개국이다.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1974년과 1998년 각각 핵실험까지 하였고 이스라엘은 비록 핵실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나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사실상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는 한때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후 폐기하였다.

 

 

그러나 2006년10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하고 그 이후 수소탄 개발, 여러차례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성공시켰고, 단거리,중거리, 장거리 및 대륙간탄도 미사일까지 개발하였고, 인공지구위성도 개발하여 명실공히 핵강국으로서의 핵보유국으로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선포한 상황이다.

 

조선은 이미 2013년에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른바<병진노선>을 내외에 선포하였고, 헌법에 핵보유국이라고 명시한 상황이라고 박문재박사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다.그래서 북을 향해<비핵화>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조선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문외한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평창올림픽과 남북관계 개선전망>에 대한 견해에 대하여 물었다.

 

그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남북관계가 개선될 전망이 크지만 이를 방해하는 주변국들의 끈질긴 훼방으로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또는 그 체육제전이 끝난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방해책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한국내 종미사대매국의 길로 나서고 있는 태극기-성조기 부대가 이성을 잃고 극성을 부릴 공산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주세력들의 대응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문재인정부내의 반민족관료들의 방해책동>에 대한 견해는?

 

국내 집권세력내부에 못된 세력이 있다.다시말하자면 촛불혁명으로 이룩한 더불어민주당 정부안에 미국에 치중하면서 문재인정부의 갈길을 가로막으며 방해하는 이른바 친미사대매국 관료들이 있어 해내외동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3인방이 있다. 강경화외무장관을 포함하여 정의용 안보실장, 손영무 국방장관 등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지 한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지 헷갈린다. 이들은 이미 진보언론에 지적받아 왔다.  

 

-<한국야당들에 대한 반통일적 자세>에 대한 생각은?

 

한국에 진정한 야당은 없는 것 같다. 홍준표의 자유한국당이 하는 꼴 보면 이게 정치인들인지 아니면 야바위꾼들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안철수 국민의 당도 순수하지 못하고, 유승민의 바른정당도 등 야당들 대부분이 엉터리 야당이다. 이들은 심지어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남과북 선수들이 사용할 <통일기>도 반대하고 공동입장도 반대하고 단일팀도 반대하여 왔다. 어떻게 보면 미국 못지 않게 악질적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북의 핵과 미국의 핵의 본질적 차이>에 대한 진단은?

 

북의 핵은 주권을 지키기 위한 자주의 핵이며 평화를 유지하기 억제력인데 비해 미국의 핵은 이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한 침략을 위한 핵이며 다른 나라들을 간섭하고 지배하기 위한 수단의 무기로 만천하에 알려져 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핵과 북핵은 근본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다르다.

 

 

-<요즘정세에 대한 해내외 동포들의 대책>에 대한 의견은?

 

 

각계 각층의 국내외동포들의 단결단합만이 가장 유일한 대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데 그 누가 반대할 수 있는가. 남북관계 개선을 반대하고 자주를 반대하고 통일을 반대한다면 그것은 역적이 아니겠는가. 그럼으로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 또는 그 어떤 신앙이나 정견의 차이들을 초월하여 우리민족이 대국들로부터 자주화되고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고 통일하자는 깃발아래에서는 다같이 뭉쳐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 국내외 동포들의 유일한 방책이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싶다.(끝) 

 

 

[출처: 민족통신]
 

 

 

박문재 박사 인터뷰 평화적인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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