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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6.15남측위의 긴급제안에 대한 북측위의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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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16 07: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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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의 긴급제안에 대한 북측위의 답신

 

편집국

 

 

 

 

지난 1월 5일(금), 6.15 남측위의 <6.15 남,북,해외측위 위원장회의> 1월 중순 평양 개최 긴급제안에 대한 6.15북측위의 답신이 1월 12일(금) 남측위와 해외측위에 당도하였다.

 

답신에서 6.15 북측위는 남,북,해외측위 위원장회의 개최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회의 개최시기를 남측위의 제안 시기인 1월 중순이 아닌 평창올림픽 이후로 미루자고 수정 제안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앞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려는 드높은 일념을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귀 위원회들에 따뜻한 련대적인사를 보냅니다.

 

귀 위원회들에서도 환영하고있는 바와 같이 새해의 정초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좋은 결실이 마련되여 해내외의 온 겨레를 기쁘게 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첨예한 군사적긴장과 전쟁기운이 감돌던 조선반도에 모처럼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기류가 흐르고 북남사이의 대화가 이루어진데 대해 소중히여기면서 이를 더욱 추동하여 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특히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으로 되며 한피줄을 나눈 우리 민족공동의 경사인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 개최에 모든 힘을 경주하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되살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6.15남측위원회와 여러 단체들에서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공동응원단도 조직하며 대회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6.15남측위원회에서 지난 1월 5일부 서신을 통하여 북,남,해외 공동위원장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회의개최시기를 일정에 올라있는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이후로 미루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우리는 귀 위원회들에서 이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리라고 보면서 새해 첫 통일운동의 자랑찬 성과물을 안고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주체107(2018)년 1월 12일

 

 

 관련기사

►6.15 남측위가 북과 해외측위에 보낸 긴급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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