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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는 천출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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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13 15: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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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는 천출위인

 은정철(북녘동포)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삼천리강토에 장엄하게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민족의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확고한 의지와 온 겨레를 품어안는 뜨거운 민족애가 흘러넘치는 절세위인의 신년사에 접하여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심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절박한 시대적요구를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불신과 반목으로 얼룩진 대결시대를 결연히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이 민족의 어버이의숭고한 애국의 의지이다.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은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북과 남은 오해와 불신을 풀고 화해와 협력으로 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감으로써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군사적대결과 불신을 해소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막으며 민족공동의 안녕과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맥동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보장하는것은 민족의 운명, 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총포성이 요란하게 울리고 전쟁위험이 떠도는 속에서는 나라의 평화가 보장될수 없고 조국통일운동이 순조롭게 전진할수 없다.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 호전적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범죄적흉계밑에 군사적위협과 도발소동에 류례없이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의 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항시적이고 극단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언제까지나 대결상태에 못박아두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합리화하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이로 하여 조성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지금처럼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는 북남관계도 개선할수 없고 평화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없다.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차적과제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책동에 가담하지 말아야 하며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들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이 아무리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기에 우리 민족은 마음놓고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밝히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는 올해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시려는 민족의 어버이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대용단이 그대로 어려있다.

 

비록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비극으로 하여 반세기이상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지만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민족애가 맥맥히 살아숨쉬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의 가슴속에 불타고있는 애국애족의 불씨를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간다면 그것은 자주통일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통일애국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번질것이며 북과 남은 얼마든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희망찬 미래를 개척해나가게 될것이다.

 

얼마전에 열린 북남고위급회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오늘의 북남관계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히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와 같은 민족애와 인덕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애국애족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사랑과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다.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은 의연 악랄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천출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지와 비범한 령도의 손길따라 통일의 새 아침이 밝아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족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투쟁함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출처: 조선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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