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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재일총련,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관철을 위한 진군에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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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13 06: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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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총련,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관철을 위한 진군에 총궐기

 

편집국

 

조선신보는 재일총련일꾼들이 12일 조선회관에서 진행한 신년궐기대회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보도는 이 대회가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고, 공화국창건 7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며 김정은시대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진군에 총궐기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궐기대회 보도와 허종만 의장의 보고 요지를 소개한다.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관철을 위한 진군에 총궐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7(2018)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7(2018)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2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과 국장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 각급 학교 교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모임은 전체 총련일군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기 위한 일대 진군에 총궐기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의 창건 70돐을 조국통일사업을 비롯한 3대애국과업수행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자!》, 《새해축전의 가르치심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자!》라는 구호판이 장식되였다.

 

모임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앞으로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모임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의장은 올해 신년사는 주체위업이 지금까지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높은 단계, 다시말하여 주적인 미국과의 대결전을 결판내는 사생결단의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 판가리싸움에서 기어이 승리하기 위한 탁월한 전략과 투쟁과업, 획기적방안들이 제시된 필승의 보검이며 온 나라를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라는데 대해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의장은 총련일군들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며 우리 나라가 전략국가로 된 주체위업의 새로운 단계에서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라는것을 사상적으로, 정책적으로 깊이 새겨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 결사의 각오로 총궐기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새로운 리정표로 장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의장은 우리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깊이 틀어쥐고 오늘의 급변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응하여 총련의 전조직을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즉시관철에로 총동원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여는 기본고리를 총련의 조직적본태를 과시하고 전반애국운동을 일대 진군으로 벌리는 투쟁의 최전선인 총련지부사업에 둘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24전대회를 계기로 총련의 본태를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기 위한 전조직적인 투쟁의 출발을 1월 26일에 가지는 총련지부위원장회의로 정하였다고 밝히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의 육친적사랑과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받고있는 우리 총련일군들이 자기의 진가를 보일 때가 바로 력사적이며 격동적인 올해의 투쟁이라고 지적하고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 원수님께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릴것을 함께 다짐하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니시도꾜본부 고덕우위원장,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최성영위원장,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중앙청상회 배창렬간사장, 총련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이 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새해축전에 새겨진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심장에 깊이 새겨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어김없이 관철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겠다고 결의다졌다. 또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의 기본, 최전선을 총련지부사업에 둘데 대하여 토론하였으며 전조직이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기층조직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 사업,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 사업, 조국통일을 비롯한 3대애국과업을 수행하는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릴 구체적인 결의들을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배익주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제창으로 끝났다.


 

 

총련일군들의 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 (요지)

 

 

여러분!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2018년의 첫아침에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에 온 세계가 진감하고 국제사회가 지목하는 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용단에 따라 벌써 새해벽두부터 북남관계개선에서 전환적인 국면이 열려나가고있는 참으로 격동적이고 벅찬 환경속에서 이 모임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구절마다에 아로새겨진 숭고한 사상의도와 주체위업을 총공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의 위인을 모신 한없는 영광을 안고 애족애국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선 전체 총련일군들에게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모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일대 진군의 해인 2018년의 성스러운 투쟁에 전체 총련일군들이 열화같은 충정을 안고 총궐기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올해 신년사는 주체위업이 지금까지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높은 단계, 다시말하여 주적인 미국과의 대결전을 결판내는 사생결단의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 판가리싸움에서 기어이 승리하기 위한 탁월한 전략과 투쟁과업, 획기적방안들이 제시된 필승의 보검이며 온 나라를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에 일관된 기본사상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혁명적인 총공세로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자는데 있습니다.

 

이 기본사상을 파악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주체조선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고 우리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하였으며 따라서 우리 나라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세계에 선언하신것입니다.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란 조선혁명의 피맺힌 주적인 미국의 본토전역을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넣음으로써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였다는것은 우리 나라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입니다.

 

전략국가란 그 어떤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담보할수 있는 자체의 국가안보전략과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국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지난해에 있은 여러차례의 핵운반수단과 초강력열핵무기시험을 통하여 미국에 실제적인 핵위협을 가할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고 가르치시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고 단언하시였습니다.

 

이 위대한 승리를 도약대로 삼고 혁명무력의 모든 군종, 병종, 전문병들을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과 함께 특히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에 박차를 가할데 대해서와 적들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한 즉시적인 핵반격작전태세를 항상 유지할데 대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전략국가만이 내놓을수 있는 이와 같은 국가안보전략과 과업을 공개적으로 제시하시였다는 그 자체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원흉인 미국과 당당히 맞선 정치군사강국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준것입니다.

 

둘째로, 올해 신년사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며 우리 인민을 《고사》시키려는 미제와 국제적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전면으로 뚫고 혁명적인 총공세로 자력자강의 경제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투쟁지침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에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밝히시였습니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경제전선전반에 대한 과업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주체적인 생산공정의 확립과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이며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의 총동원입니다.

 

이것은 미국과 그의 꼭두각시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기초한 주체적인 생산공정에 의한 자립적경제구조를 기어이 완비하기 위한 혁명적전투과업입니다.

 

이처럼 신년사는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는 제재타파전략이며 우리 나라의 전반적경제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급속히 올려세우는 혁명적총공세전략입니다.

 

셋째로, 신년사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이며 민족자주의 기치입니다.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전략적인 용단은 지난 시기와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미국이 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할것이며 따라서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그래서 미국본토를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넣고 미국이 감히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신 다음에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힘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전야의 정세격화를 종식하기 위하여 북남간의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대담하게 열어놓는 전략적결단을 내리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이 그 지위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사업을 완전히 주동을 쥐시고 총공세로 벌려나가도록 령도하시였으며 구체적인 조치까지 직접 지시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9일에 진행된 북남고위급회담에서는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습니다.

 

공동보도문에서는 1. 북과 남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공화국은 겨울철올림픽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2. 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민족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군사당국회담의 개최와 북과 남의 여러 분야의 접촉과 래왕,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하였습니다.

 

3. 북과 남은 북남선언들을 존중하며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북남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기하신 방안들을 그대로 담은 북남공동보도문이 채택된것은 그토록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였던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민족주체의 힘으로 끝장내기 위한 획기적인 사변입니다.

 

지금 온 세계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용단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이며 현명한 방책이라고 지지해나서고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특히 일본반동세력들은 예측도 하지 못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획기적이며 대범한 전략적결단과 급속도로 전개되는 정세변화에 당황망조하고 대북조선압력공조체제가 허물어진다고 아우성치면서 어떻게 해서나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으며 북남간의 접촉을 방해하는 비렬한 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해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 따른 북남관계의 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입니다.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새해 2018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일대 진군의 해입니다.》

 

올해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참된 어머니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는 력사적인 해입니다.

 

공화국창건 70돐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되찾아주시여 인민의 정권을 창건해주시고 미국이 감행한 침략전쟁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항시적으로 가해지는 미국의 핵위협과 제재에 초강경으로 맞서시여 공화국을 인류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위상을 최상으로 높여주시고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우리 조국의 참으로 뜻깊은 창건기념일입니다.

 

세기를 이어가면서 그 어떤 세계정치의 풍랑에도 끄떡없이 70년의 장구한 세월, 하나의 지도사상과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변함없는 국가정치체제로 만난을 뚫고 국가건설을 다그치여 오늘은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여 창건기념일을 맞이한다는것은 세계사에 류례없는 커다란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며 민족적대경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이와 같은 뜻깊고 커다란 경사를 맞는 올해에 재일조선인운동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라고 하시였으며 바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그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경제건설전반의 활성화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라고 하시고 북남관계의 개선과 자주통일위업에서 돌파구를 열어라고 하신데 이어 새해축전에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가르치신것은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전면돌파로 앞당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략적구상에 총련에 대한 령도구상을 함께 새겨주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라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행로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해주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영광의 행로이며 오늘은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행로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성스러운 행로우에 새로운 발전단계와 방향, 목표를 표시하는 리정표를 반드시 세우라고 하신것입니다.

 

총련일군들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며 우리 나라가 전략국가로 된 주체위업의 새로운 단계에서 가지는 첫 전체대회이라는것을 사상적으로, 정책적으로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한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여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를 명백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새해축전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라고 가르치시였습니다.

 

2017년도 새해축전에서 빛내이라고 가르치신 총련의 애국충정의 본태가 절대적인 수령관과 투철한 조국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애족애국의 열정을 기본으로 하는 총련의 사상적본태라면 올해 새해축전에서 가르치신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령도하시는 총련의 조직적본태에 대한 가르치심입니다.

 

총련일군들은 주체위업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으며 종래에 없었던 격동적인 정세속에서 열리는 제24차 전체대회의 기본을 총련의 조직적본태 다시말하여 총련을 공화국의 강위력한 해외공민단체로 반석같이 다지는데 두고 반드시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울것입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어떠한 사태가 조성되고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다 하여도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 결사의 각오로 총궐기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새로운 리정표로 장식할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깊이 틀어쥐고 오늘의 급변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응하여 총련의 전조직을 신년사와 새해축전의 즉시관철에로 총동원하여야 하겠습니다.

 

1)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여는 기본고리를 총련의 조직적본태를 과시하고 전반애국운동을 일대 진군으로 벌리는 투쟁의 최전선인 총련지부사업에 둘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부를 비롯한 기층조직을 강화하여야 총련조직이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교포조직으로 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의 위력을 강화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 조직을 사수하자면 지부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의 조직적본태를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기 위한 전조직적인 투쟁의 출발을 오는 1월 26일에 가지는 총련지부위원장회의로 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부중시사상을 받들고 총련지부위원장회의를 조직하고 여기에 총련본부위원장들과 하부조직이 있는 중앙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함으로써 오늘의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지부를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데 모를 박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전조직적인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지부위원장들은 총련의 전반사업은 지부가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되며 지부사업을 강화하자면 지부위원장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교시와 지부위원장들은 그 어떤 명예와 안락도 바람이 없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애국초소를 억세게 지켜나가고있다고 내세워주시면서 뜨거운 감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하겠습니다.

 

전체 일군들은 동포들과 직접 사업하는 애국운동현장에서 우리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온갖 희생성을 발휘하여 간고분투하고있는 총련지부위원장들을 동지적으로 존대하고 전조직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지부사업을 크게 추켜세우는데 함께 떨쳐나서도록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지부를 거점으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23기 제24차회의결정에 따라 2018년도 주력과업을 총공세로 집행하기 위해 대중적혁신운동을 빠른 속도와 높은 강도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중앙으로부터 출발하여 각급 기관의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따라 철저히 사상전환할것이며 참신한 안목으로 사업을 작전하고 섬세한 방략을 가지고 기층조직의 강화와 동포들과의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도록 할것입니다.

 

2 )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3대애국과업수행을 오늘의 높은 요구에 맞게 진공적으로 벌릴것입니다.

 

총련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온 나라가 혁명적총공세로 벌리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적열정을 모아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입니다.

 

또한 급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내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총련의 합법적지위와 동포들의 생활상리익과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더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구상을 높이 받들고 북남관계의 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여는 사업에 전조직적인 힘을 돌려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입니다.

 

총련일군들은 비전임열성자들과 광범한 동포들 그리고 민단동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상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깊이 새기고 오늘과 같이 격동적이며 력사적인 시기에 뜨거운 애족애국의 열정을 안고 전민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 정치선전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릴것입니다.

 

그리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을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의도에 따라 평창올림픽대회에 총련동포응원단을 조직하여 보냄으로써 통일열기를 고조시켜나갈것입니다.

 

총련은 남조선의 진보세력들과 여러 정당과 단체들,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여는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합세하도록 하는 사업에 주동적으로 나설것입니다.

 

여러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늘 동포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선전자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

 

그리고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여야 하며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되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면서 《돌격 앞으로》라는 말은 아예 잊어버리고 오직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호만을 웨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가슴에 깊이 새기고 말씀대로 사업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육친적사랑과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받고있는 우리 총련일군들이 자기의 진가를 보일 때가 바로 력사적이며 격동적인 올해의 투쟁입니다.

 

나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총련에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조국청사와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길이 새겨질 뜻깊은 2018년에 반드시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릴것을 함께 다짐하면서 오늘 모임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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