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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민족적 화해 위한 분위기조성이 통일을 위한 근본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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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09 06: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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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족화해 위한 분위기조성이 통일을 위한 근본전제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9일 논평을 통하여 남북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근본전제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북관계개선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되고 있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허물기 위해서는 남북 간의 접촉과 내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분위기조성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근본전제이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는 민족분렬로 인한 오해와 불신이 존재하며 그것은 북남관계개선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동족끼리 서로 타매하고 멀리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다. 외세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대결상태가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싹튼 불신과 오해의 감정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통하여 능히 극복할수 있다.

 

그러자면 그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푸는것이다.

 

호상 리해와 친밀감을 두터이하고 대결과 불신의 장벽을 허물어뜨리는데서 동족간의 부단한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만큼 좋은것은 없다.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북남사이의 대결구조를 허무는 촉매이며 민족내부의 불신과 오해를 가시고 자주통일을 위한 현실적조건을 마련한다.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자유로이 접촉하고 래왕하며 협력과 교류를 진행한다면 북남관계를 능히 개선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가자면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이 결정적으로 종식되여야 한다. 각계각층의 접촉과 래왕,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흐리는 온갖 대결행위들이 근절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차단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려야 하며 거치장스러운 대결의 유물들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광범한 인민들의 통일론의와 활동을 보장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동포들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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