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새해 인사 말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재미 |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새해 인사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01 07:27 댓글0건

본문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새해 인사 말씀

 

편집국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이 2018년 새해 인사 말씀을 통하여 재미동포들이 새해에도 조국의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한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리라 확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8년 새해 인사 말씀-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2018년 새해 인사 말씀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4개 지역위 대표위원장님, 공동위원장님들, 회원님들, 그리고 뜻을 함께 나누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 우리 조국 한반도의 남과 북은 각각 기적 같은 놀라운 변화들을 이룩한 한 해였습니다. 남측은 남측대로 촛불항쟁의 힘으로 반민주 및 분단 적폐정권을 무너뜨리고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를 잇는 민주개혁정권을 다시 등장 시켰습니다. 그리고 북측은 북측대로 북미관계를 근원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토대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남측 새 정부 등장 이후에도 남북관계가 완전 단절된 채 불안한 정세 속에 한 해를 보냈지만 남북해외 우리 동포 모두, 더 이상 우리 민족의 운명이 외세에 휘둘리지 않고 자주적인 힘으로 민족의 안녕을 지키고 평화로운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염원과 각오를 절실히 다지게 되었다고 봅니다. 멀리 보면 자주통일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민족사적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선 뜻 깊은 해였다 생각합니다.

 

2018년 새해는, 북미관계 및 남북관계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을 예상 하실 줄 압니다. 진전과 후퇴가 반복 되겠지만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의 방향으로 중요한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남북관계가 차단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열려있는 우리 6.15 남북해외측위원회가, 거기에 속한 우리 6.15 미국위원회도 비록 민간이지만 그 길을 열어가는 한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리라 확신하며 의미 깊은 성과도 거두리라 기대합니다.

 

새 해에 어떠한 정세가 펼쳐지더라도 우리 6.15 미국위원회 모든 임원 및 회원님들이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고자 하는 염원과 뜻을 꿋꿋이 지키며 우리 재미동포들의 고유한 역할을 열성껏 수행하실 것을 잘 알기에 깊은 감사와 성원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우리 6.15 미국위 전체 구성원들과 그리고 주변에 뜻을 함께 나누는 모든 재미동포분들께 새해의 건강과 건승을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신필영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본주의가 만든 코로나비루스
Coronavirus: A Shocking\\update. Did The Virus\\originate in…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9, 28일(일, 토)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부산 시민단체 , 박근혜, 황교안, 김형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5일(일)
치욕스런 《볼모》로 살수 없습니다
9.11의 공포보다 더 심한 공포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을 지도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이색풍경이 뿜어내는 악취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3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4일(토)
숭어랭수탕이 전하는 이야기
청학본부, 반통일 반평화 후보 21인 황교안 태구민 하태경 김진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자력독립의 길로 이끄시여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