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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의 정체를 숨길수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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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30 14: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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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의 정체를 숨길수 없다 (1)

 

- 정세분석가와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상처를 남기며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각도 조선반도정세는 여전히 최악의 핵전쟁위기에 처해있다.

 

그것은 새해벽두부터 초불민심을 배반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책동과 동족대결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무모한 전쟁광기의 산물이라 해야 할것이다.

 

2017년을 보내며 한해동안 외세를 끌어들여 이 땅에 핵전쟁의 먹장구름을 몰아온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죄악에 찬 행적에 대해 《조선의 오늘》기자는 정세분석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을 두번에 나누어 소개한다.

 

 

1

 

기자: 이미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은 새해벽두부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의 짙은 화약내를 풍기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지 않았는가.

 

정세분석가: 그렇다. 온 겨레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꿈과 열망으로 가슴설레이던 지난 1월 2일 괴뢰호전광들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동족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다.

 

그 무슨 《신년지휘비행》, 《신년맞이 적도발격멸 포탄사격훈련》,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따위의 간판을 내걸고 엄중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부르짖으며 새해정초부터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다.

 

이것은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시대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엄중한 도발망동이다.

 

기자: 새해정초부터 감행된 괴뢰들의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좀처럼 완화될줄 몰랐고 오히려 긴장격화의 위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되였다고 생각한다.

 

정세분석가: 옳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여기에 평화와 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하지만 사대와 반공화국대결에서 잔명부지의 출로를 찾는 특등매국노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향해 전쟁위협과 도발소동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일상전과 3번째로 되는 미싸일경보훈련놀음을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은 24일에는 괴뢰해군 2함대를 동원하여 미륙군2사단의 공격직승기부대와 그 무슨 해상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상전과 함께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돌아쳤다.

 

미국의 미치광이 트럼프의 취임식과 때를 같이하여 악랄하게 감행된 합동군사연습들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대결상태로 변하였다. 2월초 미군의 특수전부대를 군산기지에 끌어들여 유사시 《북침투, 지휘부공격, 핵심시설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특수전부대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은 대결광들의 전쟁광기가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증명해보이고있다.

 

기자: 날이 갈수록 무모해지는 괴뢰들과 양키들의 북침전쟁광기는 3월에 들어와 더욱 강화되였고 이것은 특히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절정에 달하였다고 본다.

 

정세분석가: 옳다. 3월 1일부터 2개월동안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나 침략적성격에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합동군사연습에는 미제침략군 1만여명,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 핵동력잠수함 《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 핵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과 《레인저》, 《그린 베레》, 《네이비 씰》, 《데브그루》, 《델타 포스》를 비롯한 방대한 미군특수무력들이 동원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연습기간 《특수작전》훈련, 정밀타격훈련, 미싸일요격훈련, 반잠수함훈련, 해상 및 상륙작전훈련, 공중타격 및 침투훈련, 군수지원훈련, 《통합화력격멸훈련》 등을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괴뢰호전세력들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며 내외여론을 기만하던 허울마저 완전히 집어던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최대규모에서 강도높게 벌려놓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미핵항공모함들가운데서 실전경험이 많다고 하는 《칼빈손》호를 두차례나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인데 이어 《마킨 아일랜드》호상륙준비전대와 4 000여명에 달하는 상륙공격집단을 증강하여 대규모련합훈련을 벌려놓았다.

 

기자: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일본《자위대》무력까지 공공연히 끌어들인것 역시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 반통일적정체를 더욱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고 생각한다.

 

정세분석가: 그렇다. 지난 시기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를 비롯한 합동군사연습에 일본을 끌어들이는 경우 내외의 비난과 반발을 고려하여 비공개로 참가시키군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공동대응과 합동군사작전능력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남조선미국일본합동군사훈련을 공개적으로 벌렸다.

 

이 모든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철저히 북침선제공격을 노리고 감행된 가장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전쟁연습이였음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기자: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해 몸살이 난 괴뢰호전광들의 호전적기질은 5월초 합동군사연습에 돌아치다가 제 소굴로 돌아가던 미항공모함 《칼빈손》호와 함께 북침련합해상훈련을 요란하게 벌려놓은데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본다.

정세분석가:우리의 문전앞에서 외세와 공조하여 때없이 벌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지속되였다.

 

제반 사실들은 외세의 턱밑에 붙어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한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전쟁방화범, 평화파괴범이며 특히 잔명부지를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그 어떤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역적무리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민족반역적망동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냈으며 이것은 곧 역적패당의 파멸을 선고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것을 통하여 그가 누구든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새겨주었다.

 

기자: 5월중순 남조선에서는 평화와 통일, 새 삶을 위한 초불민심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반통일적인 보수《정권》이 쓰디쓴 파멸을 당하고 새 《정권》이 들어섰다. 이것은 지난 시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쌍피리를 불어대며 날뛰던 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 아니겠는가.

 

 

 

 

정세분석가: 옳은 말이다.하지만 초불민심에 의해 태여난 《정권》이라면 응당 과거 보수패당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력사의 퇴적물인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소동을 끝장내는 결단을 내려야 했었다. 하지만 그토록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던 현 괴뢰당국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배반하고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선제타격》의 성격을 띤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였다.

 

기자:그러고보면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선서해에서 감행된 남조선미국련합 및 합동, 협동해상기동훈련들은 현 당국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다음 처음으로 진행된 침략전쟁소동이라고 생각된다.

 

정세분석가: 그것뿐이 아니다.지난 6월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에서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은 미제침략군의 《칼빈손》호와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투입된 대규모전쟁연습으로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가상한 실제적인 군사적도발흉계의 일환이였다. 괴뢰들의 전쟁책동은 6월 12일부터 10여일동안 미국 알라스카의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레드 플래그》다국적공군훈련에서 고조를 이루었는데 이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괴뢰공군 《KF-16》전투기 6대와 수송기들이 투입되였다.

 

이로써 제 땅에서 동족을 해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해외에까지 무력을 투입하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들이야말로 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라는것이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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