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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의용은 제2의 최순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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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23 08: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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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은 제2의 최순실인가​

김 정 호(북녘동포)

 

 

 

 

세상을 그토록 들썩하게 만들던 천하악녀 박근혜가 선무당 최순실의 손에 놀아난 꼭두각시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순실은 박근혜의 권력욕과 명예욕, 텅빈 머리를 리용하여 청와대의 정책작성은 물론 년의 언행에 이르기까지 사사건건 조종하였으며 그 공간을 리용하여 남조선을 제년의 부정축재를 위한 거대한 협잡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러한 희비극이 지금 초불《정권》이라고 하는 현 남조선당국내에서도 벌어지고있어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청와대안보실장 정의용이 제2의 최순실로 되고있다.

 

지난 시기 정의용은 청와대안보실 실장직을 악용하여 현 당국의 대미, 《대북정책》을 미국의 비위에 맞게 조종하면서 친미분자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9월 트럼프패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 유엔《대조선결의》 2375호를 조작하자 《보다 강력한 제재안이 통과되였더라면 당연히 더 좋았을것》이라고 고약한 소리를 줴쳤는가 하면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차례의 독자적인 《대북제재》조치발표를 주도해나서는 등으로 못되게 놀아댔다. 청와대와 통일부내부에서 대화파들이 주축이 되여 론의하던 대북특사파견문제도 정의용이 《동맹외교우선론》을 완강히 고집하는 바람에 묵살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지금껏 남조선당국자를 대미추종과 《대북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 유도한 기본인물이 누구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정의용은 일찌기 미국에서 류학하면서 숭미사대에 체질화되였고 안보실장자리에 앉아서도 미국측과 수시로 련계하면서 미국상전들의 조언에 따라 움직이는 전형적인 친미분자이다.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제패전략으로부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항시적인 긴장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전략적조치들을 걸고 남조선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투입하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 사실, 남조선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해서도 남조선당국이 저들과 먼저 협의할것을 강박하고있다.

 

외세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북남관계를 파국과 전쟁에로 끌어가기마련이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이다.

 

이런 때 청와대에 정의용과 같은 특등친미분자, 허울만 조선사람의 껍데기를 쓰고 배속에는 대미추종의식이 꼴딱찬 《특등미국인》이 틀고앉아 판을 치니 무슨 일이 바로되겠는가.

 

지금 정의용은 현 당국자가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할 때에도 전기간 옆에 앉아 조언을 주면서 극성스레 미국의 《정책대변자》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도 정의용이 미국을 수차례 행각하여 협의한것이며 문재인이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에 집중할 때이다, 북에 비한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달성하겠다고 줴치고있는것도 미국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정의용의 입김이 작용한것이라고 한다.

 

지금 괴뢰내부에서까지 정의용이 당국자의 《대북정책》을 말아먹고있다,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업혀돌아가더니 청와대에 그와 같은 비화가 또 생겨나고있다는 비난이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당국내부에 정의용과 같은 친미분자, 매국노들이 득실거리고 현 당국자가 이런자들을 끼고도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는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단결하여 정의용과 같은 친미분자, 민족반역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다.

 

[출처: 조선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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