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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시도에 엄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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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02 09: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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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시도에 엄중경고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이 대북선제공격 능력 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2일 “대조선《선제공격》은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일본의 군국주의행보가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아베패당의 선제공격능력확보 움직임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일본반동들이 북의 “미사일위협”을 구실로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개편하고 헌법을 개정하려는 속심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조선《선제공격》은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될것이다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일본이 대조선《선제공격》능력확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11월 22일 수상 아베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을 수호하기 위해 《적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

 

이에 앞서 방위상 오노데라는 일본이 해외미싸일기지공격능력을 장악하는것을 검토하고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초당파의원련맹이 주최한 회의에 참가한 국회의원들도 《북조선이 미싸일을 발사하기 직전에 기지를 먼저 치는것이 중요하다.》,《자위대가 적의 기지를 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에 대해서도 론의해야 한다.》고 강변하였다.

 

 

아베패당의 분분한 선제공격능력확보움직임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이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 책동해왔지만 지금처럼 《선제공격》까지 공공연히 떠들며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전수방위》전략에 따라 《자위대》의 작전범위가 일본의 령공과 령해에 국한되였던 초기군사전략은 바뀐지 오래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반테로전》을 재침야망실현의 절호의 기회로 여긴 일본반동들은 《테로위협에 대한 대응》을 안보정책의 전면에 내세우고 공격형의 군사전략을 세웠다. 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행보가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실제적으로 일본반동들은 호위함 등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토마호크》순항미싸일개발에 나서는 등 공격능력과 관련된 장비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래년부터 개발이 시작되는 대함순항미싸일에 지상공격능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으며 2022년까지 시제품완성을 목표로 77억¥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대내외적으로 《북조선위협설》을 적극 류포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개편하고 헌법을 개정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리속을 채워보려고 간특하게 놀아대는 왜나라족속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미친듯이 몰아대는 군국주의마차는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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