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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연재5] 조선이 국제질서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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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14 11: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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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5] 조선이 국제질서의 중심에 있다

북 조선육일오편집사, 17명 입선자 발표

 

편집국

 

 

 

 

북 조선육일오편집사는 10일 해외동포들 대상으로 <2017년 인터네트 《우리민족끼리》작품경연>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선육일오편집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에 대한 동경심, 조국통일에 대한 열망과 내외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과 북침전쟁책동에 대한 분노가 어려있는 여러가지 형식의글과 시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입선자들을 발표하였다.

 

입선자들은 이준무, 김현환, 김웅진, 노길남, 손세영, 신은미 등 재미동포 6명을 포함해 총 17명 입상자 명단과 글을 발표하였다. 재일동포는 3명, 재중동포 6명, 재로동포 1명, 재독동포 1명이다.

 

조선육일오편집사는 입선자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우리민족끼리》작품경연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되였음을 알렸다.

 

입선자들의 글을 연재로 소개한다. 


 

 

조선이 국제질서의 중심에 있다

 

손세영(재미동포)

 

지금 온 세계가 조선에 주목하고있다.

지구촌 언론들은 매년, 매일 조선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미국언론들도 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에 관한 보도로 지면을 채우고 화면을 채우고있다.

 

요즘처럼 조선이라는 말이 세계언론들에 오르내린적도 별로 없었던것 같다.

특히 미국대통령은 최근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내용과 막말어휘로 미국언론들로부터도 몰매를 맞았고 국제사회 언론들은 물론 국제사회 지도자들로부터도 거부반응을 불러왔다.

 

그러나 그의 막말은 궁극적으로 조선의 위상을 국제질서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세상에 미국대통령을 향해 《미치광이》라고 혹평하는 국제지도자는 오로지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밖에 없을것이다.

 

그 어떤 세계 지도자가 미국대통령을 향해 눈치보지 않고 이토록 당당하게 대담하게 꾸짖을수 있는지 미국력사 241년동안 이번이 최초로 기록될것이다.

 

유엔총회에 참석하고있는 조선외무상이 국제언론인들의 질문을 받고 트럼프 미대통령의 막말을 가리켜 《개짖는 소리》라고 말한것도 미국 력사상 최초가 될것이다.

 

조미대결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미국은 조선에 무릎을 꿇었다.

 

미국력사상 미정부가 1968년 《푸에블로》호 간첩선 선원들을 송환받기 위해 처음에는 핵잠수함 등으로 공갈협박하다가 끝내 《조그마한 나라》 조선에게 사죄문을 올리고서 그들을 돌려받았던것도 미국력사상 최초가 되였었다. 미정부당국이 조선과의 관계에서 그 어느 순간도 이겨본적이 없었다.

 

조선이 핵무기를 소유하지 않았을 때에도 조미대결에서 번번히 무릎을 꿇어왔기때문에 조선언론인들은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다.》라는 말로 조미대결에서 조선은 언제나 승리의 발자취들을 수록하여왔음을 토로하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대국들은 유엔기구 내부에서 자기들이 가진 핵무기들만 국제적으로 인정하고 다른 나라들의 핵보유는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5개국만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자리를 꿰차고 국제련합을 좌지우지해왔다.

 

미국이 조작하여 《핵확산방지조약(NPT)》에 《1967년 1월 1일》이라는 문구를 넣어 5개국만 핵보유국으로 선포하여 국제사회질서를 이 대국들이 독점할수 있도록 목적의식적으로 만들어놓았다.

 

이에 대해 조선은 이러한것이 불공평할뿐만 아니라 약소국들은 언제나 불리익을 당하는 상황에 대하여 이것을 개혁하여야 한다고 과감하게 주장해왔다.

 

미국을 비롯한 5개국의 독점상황에서 핵보유국으로 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였지만 그 불가능을 뛰여넘어 자체머리로, 자체기술과 소재로 핵보유국이 되고 로케트강국이 되였다는것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기적과 같은 력사였다.

 

조선이 핵보유국으로 된것은 사실상 미국이 떠밀어서 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조선이 핵보유국으로 부상한데 대한 책임은 미당국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조선반도 코밑에서 지난 70여년동안 긴장을 조성하며 남조선과 일본 등을 끌어들여 핵전쟁연습을 벌려온것도 미당국이였고 《참수작전》을 운운하며 북 지도부를 로골적으로 위협하여온것도 미당국이였다.

 

한마디로 북핵의 본질은 미당국이 조장하여 만들어놓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결과로 비롯되여온것이다.

 

미국의 추종국들이 북핵의 본질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들도 파악하지 못하고 《북핵위협》만을 불러온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전혀 무지한데서 나온 결과라고 보지 않을수 없다.

 

지금처럼 조미핵대결이 지속되면 될수록 조선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상승곡선으로 올라갈수밖에 없고 세계최강이라고 하는 미국의 위상은 점차적으로 하강곡선을 그으며 퇴락하고야말것이다.

 

이미 미국의 국제사회지위와 그 역할이 퇴색일로에 있다는것은 만인이 주지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조선의 위상은 국제질서의 중심으로 이동하고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국제사회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에 의해 너무나 많은 피해를 받아왔다는 리유를 포함하여 힘이 없는 나라들은 하루 아침에 파괴되여 말할수 없는 참상으로 고통을 받아왔기때문이다.

 

도대체 미국이 뭔데 국제경찰노릇을 하는가.

 

그래서 국제사회는 미당국과 그 추종국들이 국제질서의 중심에 있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그 결과 남미지역, 아프리카지역, 아시아지역 등에서 반미자주운동이 가열차게 일어나고있다.

 

하여 북이 국제질서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반복하게 된다.

 

그날이 올 때 세계는 평화를 맞이한다고 생각하는 인류시민들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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