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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만천하에 발가놓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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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10 10: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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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만천하에 발가놓는다​ (1)​

 

북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승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소동을 짓부셔버리며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정체와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만천하에 발가놓아야 합니다.》

 

현시기 미국은 자국내의 비참한 인권실태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비단보자기로 감싸놓고 다른 나라들에서의 《인권옹호》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인권》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인권옹호》책동으로 말미암아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세계는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

 

특히 미국은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자주권, 발전권을 빼앗고 조선민족을 노예화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인권》공세를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의 면사포를 벗기고 그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적라라하게 밝히기 위해 이 글을 발표한다.

 

1

 

미국은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인권옹호》의 구호밑에 인간도살로 생겨나고 생존하여온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가, 범죄의 왕국이다.

 

미국은 그 형성자체부터가 벌써 반인권적이였다.

 

《자유로운 땅과 재부소유》, 《종교적박해로부터의 자유》라는 이른바 《인간의 권리》를 부르짖으며 유럽에서 건너간 식민주의자들은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애당초 인정하지 않았으며 대륙에 발을 들여놓는 첫날부터 인디안의 머리가죽에 상금까지 걸어놓고 야수적인 인간살륙과 략탈에 미쳐날뛰였다. 양키식인종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인디안들을 땅이 척박하고 사람 못살 황무지에 설정된 300여개의 집단수용소에 몰아넣고 인간이하의 참혹한 생활을 강요하였다.

 

미국식인종들은 이것도 모자라 그들을 모조리 멸종시킬 목적밑에 이른바 《인디안의료봉사단》이라는것을 무어 인디안들에 대한 야만적인 단종수술까지 감행하였다.

 

미국의 력사가 슐레징거까지도 《미국인들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사람들이다. 미국인의 폭력행위는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미국의 과거력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실토하였다.(《시대》 1985년 3호)

 

이렇게 인디안들과 흑인들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인권의 페허우에 생겨난것이 미국이다.

 

미국은 저들의 인권유린만행들을 《합법적인 권리옹호》를 위해 필요하고 정당한것으로 주장하면서 이것을 《독립선언》과 헌법에 반영하여 국가정책으로 고착시켰다.

 

미국《독립선언》에서 생명권, 자유권, 복리권을 빼앗을수 없는 권리로, 조물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로 규정한것이나 미국헌법에 규제된 《정의의 확립》, 《국내의 평화보장》, 《국민복지도모》, 《후손들에게 자유의 축복을 확보한다》와 같은 《인권옹호》궤변들은 저들의 반인민적인 인종주의적정책을 미화분식하고 다른 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유린말살하려는 침략적목적을 로골적으로 성문화한것이다.

 

인권유린으로 일관된 미국의 침략력사의 전과정은 미국이 부르짖는 《인권옹호》의 진면모를 낱낱이 밝혀주고있다.

 

동서고금에 악명떨친 침략국가들이 적지 않지만 국가로 형성되여 제1차 세계대전 발발전까지의 130여년기간에 114차의 크고작은 침략전쟁들과 8 900여차의 군사적간섭으로 령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미국의 성조기에는 미제국주의가 감행한 령토팽창과 인간살륙의 피비린내나는 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20세기 전반기 미국이 《민족자결론》이라는것을 내놓고 마치도 약소민족의 권리를 옹호하는것처럼 세계여론을 오도하여 수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식민지예속의 올가미를 들씌우고 그 대가로 비대해진것도 미국헌법에 규제된 《자유와 정의》,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된 침략과 략탈의 결과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인권옹호》를 대외침략정책으로 선포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그 대표적인것이 미국의 39대 대통령 카터가 제창한 《인권외교》정책이다.

 

1970년대 후반기 카터정권시기에 미국가안보담당 대통령특별보좌관을 한 브레진스키와 그밖의 인물들이 집권자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권문제〉로 사상적고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을 준 이후 미국은 《인권옹호국》,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해나섰으며 《인권이 미국의 대외정책의 핵심》이며 미국은 《국제인권보호의 등대》라고 하면서 《인권옹호》를 제창해나섰다.

 

미국이 부르짖는 《인권옹호》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은 《승냥이가 말하는 자유와 양이 말하는 자유가 다르다. 승냥이는 양을 잡아먹을것을, 양은 승냥이에게 먹히우지 않을것을 자유라고 한다.》고 줴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의 침략교리와 브레진스키가 쓴 글 《미국의 외교정책-초점의 탐구》에서 《인권문제》의 중심에는 《미국기업의 사활적인 수익원천이 놓여있다.》고 한데서도 명백하게 알수 있다.

 

40대 대통령 레간도 《인권문제》가 앞으로 정부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될것이며 자기는 미국에서뿐아니라 세계에서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싸우고있다.》고 줴치면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로골화하였다.

 

레간이 《니까라과정부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로 한치한치 나가도록 그에게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인도주의적원조》의 명목밑에 1988년 3월 한달동안에만도 니까라과의 반혁명도당인 꼰뜨라스에게 1 770만US$의 원조를 제공한것도 미국헌법에 규제된 《인권옹호》의 직접적표현인것이다.(《국제생활》 1988년 5호 34페지)

 

미국은 《인권은 주권우에 있다.》, 《인도주의적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다.》라는 강도적인 궤변밑에 랭전시기 라틴아메리카에서만도 약 40개의 정권을 전복하고 아프리카에서는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20차의 정부전복사건을 조작하였으며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1961년부터 1976년까지의 사이에 무려 900여건의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그레네이더, 빠나마침공, 발칸전쟁 등도 모두 《인권옹호》의 명분으로 감행된것들이다.

 

지어 미국은 주권국가의 국가수반을 제거하기 위해 비행대를 들이밀어 맹폭격을 가하였는가 하면 반미적인 국가지도자들을 《인권옹호》에 걸어 서슴없이 제거하였다.

 

꽁고수상이였던 빠뜨리스 루뭄바의 학살,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 몬들라네의 피살, 기네 및 베르데갑제도 아프리카독립당 비서 카브랑의 피살, 꽁고인민공화국 대통령 마리안 느구아비의 피살, 빠나마국가 지도자 노리에가의 제거 등에 미중앙정보국이 가담했으며 그에 대한 명분으로 《인권문제》가 악용되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한 반사회주의적《인권》공세는 미국이 부르짖는 《인권옹호》의 침략적본성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학자 로렌스 쇼프가 미국의 《인권외교》의 본질에 대해 까밝히면서 그것은 반공적색채와 자본주의적사상부활의 경향성을 내포하고있으며 그 최종목표는 사회주의나라들의 이단자들을 고무하고 사회주의를 허무는데 있다고 폭로한 사실은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의 진면모를 여지없이 발가놓고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세계제패정책실현을 위하여 전면에 들고나선것도 다름아닌 《인권옹호》였다.

 

미국은 《자기 나라 공민들에 대한 인권보장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국가자주권을 인정하지 말아야 하며 국제공동체가 그 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보호할 도덕적책임이 있다.》느니, 《인권문제는 내정간섭이 아니다.》느니 하면서 저들의 패권적인 《인권기준》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로골적으로 감행해나섰다.

 

《인권과 소수민족보호》라는 간판밑에 감행된 미국의 무차별적인 무력침공을 받은 유고슬라비아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의 실태를 보면 잘 알수 있다.

 

주권국가의 대통령은 《전범자》로 몰려 미국이 조종하는 국제재판정에 올라서서 온갖 모욕을 당하고 인민들이 수치와 고통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내든 명분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문제와 함께 《인권문제》였다.

 

부쉬는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이라크전쟁의 결과 미국과 세계는 보다 안전해졌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라크를 정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주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었다.》고 력설하였다.

 

국제사회계를 경악시킨 미군의 이라크포로수감자학대만행도 《인권옹호》를 부르짖는 미국정부의 비호밑에 조직적으로 감행된것이다.

 

 

- 이라크에서 미군의 수감자학대행위 -

 

 

라체상태의 이라크포로들앞에서 21살의 미군녀병사가 손가락질하면서 희희덕거리는 모습, 이것이 바로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 미국식민주주의의 라체상이다.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아랍의 봄》과 같은 《색갈혁명》도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에 의하여 빚어진 참극이다.

 

《인권유린》이니, 《민주주의파괴》니 뭐니 하는 《인권옹호》의 압력밑에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는 《인권보장》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색갈혁명》이라는 괴이한 혁명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혼란이 증대되고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유엔이 밝힌 보고서에 의하면 매해 3 800만명 안팎이였던 전세계의 피난민수가 《아랍의 봄》이 시작된 2011년에는 4 000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2016년 6월에는 6 530만명을 기록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인권옹호》라는 꿰진 북통을 두드리며 침략과 략탈을 일삼고있으며 사람들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잃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는 류랑의 길에 오르고있다.

 

력사는 미국이 떠드는 《인권옹호》는 곧 침략과 략탈이고 인권유린이라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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