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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선》의 탈을 쓴 침략의 선발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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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10 09: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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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탈을 쓴 침략의 선발대들”


편집국

 

 

 

 

노동신문은 9일 “《자선》의 탈을 쓴 침략의 선발대들´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미제가 19세기말부터 우리나라를 가로타고앉기 위하여 선교사와 의사들, 교육자들까지 선발대로 앞세워 숭미노예굴종사상을 불어넣고 우리나라에 대한 정보자료를 수집하여 조선침략에 이용한 것에 대하여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선》의 탈을 쓴 침략의 선발대들

 

 


선교사의 탈을 쓰고

 

 

미제는 19세기말 《일본이 조선의 정권을 쥔다면 미국은 조선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을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우리 나라를 가로타고앉기 위한 종교적침략을 로골적으로 강화하였다.미제는 1883년 조선봉건왕조 통치배들로부터 《비조선인들속에서 선교활동을 할수 있다.》라는 비공식허가를 받아내고 그것을 구실로 우리 나라에 선교사들을 합법적으로 들이밀기 시작하였다.미제는 1910년과 1920년에만도 각각 300여놈의 선교사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었다.이놈들이 우리 나라에 세운 례배당과 교리강습소는 무려 2 300여개나 되였다.

 

선교사의 탈을 쓴 놈들이 과연 어떤자들이였는가를 말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승냥이 미국놈은 마구 때리고 개를 부추겨 물어뜯게 하다못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나를 바줄로 사과나무에 동여매고 청강수로 내 이마의 살점을 떼여내기 시작하였다.…》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이 이야기는 문학적허구가 아니다.이것은 1922년 여름에 있었던 실재한 사실을 그 피해자인 김명섭이 회상한것이다.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 한알때문에 어린것을 도적으로 몰아 갖은 악행을 저지른 승냥이, 우리 인민들에게 숭미노예굴종사상을 강요한 미국선교사들은 바로 이런 놈들이였다.

 

 

병원의 간판을 내걸고

 

 

우리 나라에 들어와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한 미국놈들속에는 의사의 탈을 쓴 승냥이무리도 있었다.우리 나라 각지에 병원을 차려놓고 수많은 조선사람을 마구 죽이고 돈을 긁어모았으며 매국노들을 키워냈다.

 

해방전 해주시의 남산기슭에 《구세병원》의 간판을 단 병원이 있었다.이 병원은 미국선교사 홀이라는 놈이 운영하고있었다.놈은 해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한 녀성을 입원시켜놓고는 심심풀이로 배를 갈라 어머니도 애기도 다 숨지게 하였는가 하면 송림에서 온 환자에게는 많은 치료비를 요구하여 집과 가산을 다 팔게 하고 치료를 해주는척 하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줴버리고 《치료비》를 물게 한다고 하면서 환자의 피를 모두 뽑아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이러한 만행은 우리 나라 각지에 놈들이 차려놓은 병원들에서 매일이다싶이 감행되였다.《구세병원》, 《제중병원》, 《아동병원》 등으로 《자선》의 탈을 쓴 병원들은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침략적야욕을 채우기 위한 미제승냥이들의 소굴이였다.

 

 

교육자의 직업을 악용하여

 

 

미국놈들은 선교사, 의사의 탈을 쓰고 갖은 못된짓을 하다못해 교육자의 직업까지 악용하여 조선민족을 회유기만하며 침략적인 정탐모략책동을 교활하게 감행하였다.

 

1885년에 선교사, 교육자의 탈을 쓰고 조선에 기여든 언더우드1세놈과 그 후대놈들의 죄행을 통해서도 이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1895년 11월 미제가 친미적인 정권을 세울 목적밑에 조선봉건왕조를 습격하였던 춘생문사건도 바로 언더우드1세놈이 내탐한 자료에 근거하여 감행된것이다.언더우드1세놈은 병으로 뒈지기 전에 아들놈을 불러놓고 《애비가 다하지 못한 일을 네가 마저 하라.》는 넉두리를 남기였다.

 

애비의 넉두리를 《유언》으로 받아들인 언더우드2세놈은 순진한 학생들속에 숭미노예굴종사상을 불어넣는것과 함께 우리 나라에 대한 정보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활동을 벌리였다.그렇게 수집한 자료들이 후에는 《조선에 관한 긴요한 자료》라는 책으로 출판되여 미제의 조선침략에 리용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모의한 고문으로 악명을 떨치고 1953년 조선정전담판회의장에 미제침략군 고문장교, 수석통역관으로 나와 《영예로운 정전》과 전쟁의 확대에 대해 떠벌이던 놈도 바로 언더우드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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