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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반북중상모략으로 일관된 트럼프의 수준낮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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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1-08 13: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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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중상모략으로 일관된 트럼프의 수준낮은 연설

 

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은 7일 국회연설에서 북미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내용은 없고 악의적인 반북중상모략으로 일관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이 백악관에 들어간 후 해외 국회에서 연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영국을 비롯해 여러나라 국회에서 연설을 하려고 했으나 전쟁선동, 인종차별과 성차별등 하나같이 비이성적이고 정신착란에 가까운 발언을 일삼아 거절당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극진한 대접을 하면서 국회연설을 하게 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의 국회연설은 장황하였으나 온갖 범죄를 저지른 탈북자의 발언수준에서 못벗어나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동포들의 의견이었다.  

 

미시간의 한 동포의사는 트럼프대통령의 연설은 한마디로 실망이라면서 “북에 대해 실제사실을 모르면서 푸에블로 사건, EC 정찰기 사건등 진실을 왜곡하였는데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역사를 왜곡하는 말만 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토 윔비어의 고문 사실 여부에 대해 이미 CNN 방송에서도 고문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는데 트럼프는 거짓말을 하였다“며 ”1953년 휴전 후 평화조약약속을 미국이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북에게 떠넘긴 것도 역사 왜곡“이라고 했다. 이렇게 진실을 외면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트럼프의 연설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무조건 기립박수한 것도 실망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왜 미국언론들이 반트럼프 시위대가 밝힌 전쟁반대 북미대화촉구의 내용을 보도하지 않는 것에도 지적하였다.

 

뉴욕의 동포음악가는 "트럼프의 연설은 수준이하라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면서 북미관계 개선은 커녕 더욱 악화시키는 연설이라고 평가하였다. 북의 비핵화에 대해 언급한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은 이미 핵으로 인류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간 나라”라면서 “ 북비핵화를 말하기 전 먼저 미국의 핵에 대해 자기 스스로 검증가능한 불가역적인  비핵화실현을 위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일심단결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북에 참을 수 없는 험담을 하였고 북인민들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최고지도자를 모독하는 저질적인 연설은 바로 역겨운 탈북자 수준의 막말”이라며 트럼프대통령의 대북인식은 탈북자 수준과 동일하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코리아반도 주변에 살인적인 전략자산을 대규모로 끌어들여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을 하고 있는 이상 북은 절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감마저 든다.”며 전쟁의 우려를 표했다. 

 

오하이오의 동포종교인은 트럼프대통령의 연설은 스스로 장사꾼, 안하무인, 무식함을 드러냈다며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이라고 평가하였다. 연설은 시종 “계속해서 무기를 팔아야 하는 남쪽에 대해서는 듣기 거북한 찬사를 보내면서, 북에 대해선 오만불손, 적반하장으로 비방하면서 악마화했다.”고 하면서 방문기간 중에 무엇이 두려워서 하늘엔 무시무시한 항공모함을 배치하고 전투기를 날리면서, 고작 국회에서 한다는 소리라고는 “우리는 결코 무시할 수없는 강한 존재”라고 큰 소리쳤는데 이는 트럼프가 오히려 “쫄기(겁먹다)는 쫄았다”고 조롱하였다. 그리고 탈북자들이 지어낸 “소문으로 조작한 가짜뉴스 가지고 북을 악마화하는 것을 보며 정말 트럼프의 연설목적이 이렇게 비루한가하고 한심한 생각밖에 안들었다.”며 코리아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그 어떠한 평화정책을 제시 않은 연설이라 안한 것만 못한 것이 되었다고 했다.

 

시카고의 동포사업가는 “(탈북자가 말하는 북과 관련된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사실오류를 범하면서까지 북을 악마화하고 무기판매를 위해 지구 곳곳에서 전쟁을 벌이며 자국에선 매일 총기사고로 사람이 죽어가는데 ”평화“ 운운하는 천박한 장사꾼 앞에 기립박수 치는 국회의원 298명은 뭔가?”라며  트럼프의 연설은 위선이라며 국회연설을 하게하고 기립박수까지 보낸 국회의원들의 한심한 수준을 한탄하였다. 

 

그 외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수많은 동포들은 북미관계 개선과 코리아반도평화정착에 대한 정책제시가 아니라 북을 비방하는 것, 그것도 사실왜곡까지 하면서 험담을 하는 것은 대화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대화는 상대를 비방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해야 가능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인식으로는 대화가 힘들지 않느냐면서 트럼프대통령의 대북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동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을 공격하겠다는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발언을 하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말한 동포도 있었다. 

 

또 다른 동포는 트럼프대통령의 연설은 뉴저지에 있는 자신소유의 골프장 자랑이나 하면서 남과 북을 이간질시키고 북미대화를 위한 별다른 정책을 제시하지 않은 것이라며 결국 알맹이 없는 연설이라고 했다.

 

대부분의 동포들은 해외에서 처음한 트럼프대통령의 연설은 한마디로 기대이하의 저질수준이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키는 그 어떠한 노력대신 북에 대해 비방과 중상모략만 했다며 트럼프대통령이 북미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동포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전쟁반대 북미평화협정체결 촉구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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