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타도제국주의동맹(ㅌ. ㄷ) 결성으로 자주성에 기초한 민족해방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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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7 04: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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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제국주의동맹(ㅌ. ㄷ) 결성으로 자주성에 기초한 민족해방운동 시작
편집국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결성 91주년을 맞아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ㅌ.ㄷ>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해설에 따르면 김일성 주석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항일혁명의 전위조직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1926년 10월 17일 직접 키운 열혈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ㅌ. ㄷ)을 결성하였고, 김일성 주석이 이 조직의 책임자로 추대되었다.
《ㅌ. ㄷ》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선언"으로서 "이때부터 조선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시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ㄷ>는 결성 후 광범한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혁명가로 키워냈으며 혁명의 대중적 지반을 닦고 전반적 조선혁명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타도제국주의동맹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화전에서 조직하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 세대 혁명가들의 참다운 혁명조직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주체15(1926)년 9월말에 있은 모임에서 조직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 10월 10일 몸소 키우신 핵심성원들로 조직을 내오기 위한 예비회의를 열고 조직의 명칭과 성격, 투쟁강령, 활동규범을 밝히시였으며 10월 17일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김원우, 박근원을 비롯한 새 세대 열혈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ㅌ. ㄷ》)을 결성하시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타도제국주의동맹 책임자로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성모임에서 하신 연설 《제국주의를 타도하자》에서 조선혁명의 당면과업과 최종목적을 밝힌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제시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은 우리 나라의 사회경제적형편과 계급관계,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정확히 반영하여 조선혁명이 나아갈 길을 처음으로 명시한 주체적인 혁명강령이였으며 우리 인민을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을 위한 참다운 혁명의 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였다.
《ㅌ. ㄷ》는 동맹원들이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광범한 군중속에 조직을 빨리 늘여나가는것을 자기의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방침으로 내세웠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이때부터 조선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시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의 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또한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청년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ㅌ. ㄷ》는 결성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광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새 세대 혁명가로 키워냈으며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닦고 전반적조선혁명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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