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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보수적페청산 없으면 살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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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4 15: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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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페청산 없으면 살길도 없다

 

홍경숙(언론인 북녘동포))

 

《엄마부대봉사단》, 《어버이련합》…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이 이른바 《단체》라는것을 뭇고 내건 간판들이다.

 

간판은 그럴듯하지만 지금껏 이자들이 놀아댄 꼴이란 하나부터 열까지 정의와 민심을 거스르는 깡패망동, 불법행위뿐이였다.

 

《엄마》라는 이름을 내세워 《세월》호참사로 귀중한 자식을 잃은 유가족어머니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가 하면 《어버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쌀값정상화를 요구하다 억울하게 숨진 백남기농민의 시신과 그 유가족들을 모욕하였다.

 

남조선민심이 한결같이 반대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 《싸드》배치는 기를 쓰고 찬성하고 로동악법페지, 《<세월>호참사특별법제정》 등 민심의 정당한 요구를 온갖 궤변으로 헐뜯은것이 바로 《엄마부대봉사단》, 《어버이련합》을 비롯한 남조선보수단체떨거지들의 추악한 행적이다.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하에서 《종북척결》의 《돌격대》가 되여 진보정당해산, 진보인사헐뜯기에 미친듯이 합세해나선것도 다름아닌 이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이였다. 정치협잡군, 부정부패왕초인 박근혜탄핵때에는 《탄기국》, 《박사모》와 같은 오물단지들을 만들고 분노한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섰으며 그 이후의 《대선》때에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적페잔당을 비호하면서 《끝까지 해보겠다.》, 《이렇게 물러설수 없다.》고 지랄을 부렸다.

 

괴뢰역적패당들의 비호밑에 극우보수단체들이 기승을 부림으로써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판을 치고 중세기적인 《마녀사냥》, 《종북》소동으로 통일애국세력들이 극심한 박해에 시달렸으며 사회전반에 온갖 불의와 악이 더욱 횡행하였다.

 

반드시 짚고 넘어갈것은 보수단체떨거지들의 이 모든 지랄들이 결코 공짜가 아니였다는 사실이다.

 

《어버이련합》, 《엄마부대봉사단》 등 극우보수단체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괴뢰보수당국으로부터 각종 《관제데모》에 따른 보수로 막대한 자금을 정기적으로 받아처먹었다.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에만도 그 자금은 700여만US$에 달하였다.

 

결국 남조선의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들과 한짝이 되여 보수《정권》옹호, 적페사수의 《돌격대》로 맹활약한 값, 역도들과 함께 민심을 거슬러온 값을 톡톡히 받아온것이다.

 

지금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돈은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사취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초불항쟁에 의하여 극우보수패당이 지리멸렬되고있지만 이렇듯 그 잔당들과 공범자들은 여전히 부활의 기회를 노리며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심이 바라는 적페청산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각계가 보수떨거지들을 비롯한 적페청산을 외면하면 제대로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이 반역의 무리인 극우보수단체들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잠시도 중단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벌려야 할 필요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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