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열린 10.4선언 10돌기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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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모스크바에서 열린 10.4선언 10돌기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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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1 15: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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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열린 10.4선언 10돌기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편집국

 

 

 

 

 

역사적인 북남-남북 수뇌 10.4선언 10돌을 맞이하여 <러시아 고려인통일연합회>가 추최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가 2017년 9월 30일 오후 2시 모스크바 알파 호텔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고려인들과 러시아의 저명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일본, 중국, 미국, 카나다와 유럽의 동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대회가 시작되었다.

 

고통련의 개회사에 이어 러시아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형준 대사의 축사와 러시아국제문제협회의 회원이며 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Gleb A. Ivanshentsov 대사의 축사, 그리고 조선과 러시아의 친선을 위하여 힘쓰는 인사들이 축사를 하였다.

 

그리고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조선해외동포사업국,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재뉴질랜드동포협의회,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위원회가 축사를 하였다.

 

기조 발표에는 러시아고려인 통일연합회의 김칠상 박사, 고려인 학자 김영웅 박사, 러시아 아카데미 동양연구소 상임연구원 Alexander V. Vorontsov 박사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해외동포대표단은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동제 회장, 재중조선인 총연합회의 차상보 부의장이 연설을 하였다.

 

그리고 오후 6시부터는 러시아 귀빈들과 고려인들과 일본, 중국, 미국, 카나다, 독일,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에서 참석한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마련되었다. 연회는 러시아 고려인들의 예술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참으로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촉구하는 열기로 가득찬 저녁이었다.

 

대회에서 채택된 전체 해외동포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해외동포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

 

 

우리 로씨야와 미국,중국,일본,카나다,도이췰란드 그리고 독립국가협동체 지역의 조선인동포단체대표들은 오늘 모스크바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이번 대회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동지와 남조선의 로무현 대통령이 2007년 10월 4일 평양에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채택하신 10돐을 맞으며 조직하였다.

 

우리의 조국이 북과 남으로 분단된 가슴아픈 현실은 전체 조선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장 큰 상처로 남아있다.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정세속에서 오늘 우리들은  조국통일문제를 론의하고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힌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악화의 기본원인이 수십차에 걸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평화적제의를 무시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정부에 있다고 본다.

 

미국과 남조선괴뢰정부는 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북침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리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 그들은 이 군사연습의 목적이 조선의 지도부와 사회주의제도전복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이 규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완전파괴하겠다고 한 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망발에 커다란 격분을 표시 한다.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조선인민들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과 유엔의 이중기준정책을 반대한다.

 

미국과 유엔은 자기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자기의 법과 풍습대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지령에 따라 조선인민에게 가해지고있는 유엔의 강도적인 경제 제재를 배격한다. 조선인민의 자기 조국에 대한 애국주의와 사랑, 민족적명예와 존엄은 그 어떤 경제제재로도 꺽을수 없다.

 

자기의 자주권과 명예,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조선인민군이 전략 및 열핵 억제력을 강화발전시키고있는것은 세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제법에 따른 합법적권리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국의 자주권과 명예,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임을 확신한다.

 

북과 남이 채택한 2000년 6월 15일공동선언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관한  2007년 10월 4일 선언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은 조국통일의 근본진로이다.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선언리행에 나서라!

 

태양을 가리울수 없듯이 진실은 결코 숨길수 없다.

 

진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북과 남의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과 전체 해외조선동포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에 대한 우리의 규탄을 지지하고 미국에 《자유조선에서 손을 떼라!,  미국의 이중기준정책을 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경제제재를 당장 중지하라! 》고 요구해나설것을 호소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만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대회 참가자일동

2017년 9월 30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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