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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해마다 이 날을 맞을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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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1 06: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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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날을 맞을 때면 …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1)

8월 30일.

 

이날은 내가 주체101(2012)년과 주체105(2016)년 두차례에 걸쳐 세상에 태여나서 바라고 또 바라던 간절한 소원, 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 가장 큰 소원을 이룬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먼곳의 자식들을 더 위하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조국청년들과 온 겨레,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주체101(2012)년 8월 조국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대회와 주체105(2016)년 8월에 열린 력사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 제9차대회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성원들인 우리들도 불러주시였다.

 

조국에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들에 참가하게 될 때면 우리들의 가슴속 간절한 소원은 자나깨나 항상 그리운 경애하는 원수님을 먼 자리에서나마 뵈올수 있을가 하는 그것이다.

 

주체101(2012)년 8월, 당시 우리 조국에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멀리 동부전선 최전연을 시찰하고계시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노래 《불타는 소원》을 부르면서 경축대회행사의 하루하루를 맞고보냈다.

 

우리들을 경축대회 꽃방석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준엄한 전선길에 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 28일 청년절경축대회참가자들과 전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선길에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들은 행복과 영광의 시각만을 기다려온 철부지라는 생각으로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뜻깊은 청년절경축대회도 끝나고 조국을 떠나갈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던 주체101(2012)년 8월 30일.

 

우리들은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최대의 행복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부전선시찰의 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대표들이 원수님을 뵙고싶어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자신께서도 경축대표들이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평양에 도착하시는 길로 우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나는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리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공민들, 전체 재중동포들과 청년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큰절을 올리고 해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천겹만겹이 되여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 결의를 다지였다.

 

그날 저녁 숙소에서 격동된 심정을 담아보았던 시 한수를 올린다.

 

우리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청춘

 

오늘일가 래일일가

조국땅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하루 또 하루 기다렸습니다

언제면 그 언제면

자나깨나 뵙고싶은 원수님을 뵈올가

 

백두산총대의 약통실에

통일의 총폭탄이 재워진 그 시각

축복의 금방석 마련해주시고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그 사랑으로

이국땅의 저희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가슴가득 훈장이 번쩍이는

조국의 청년대표들과 나란히

저희들의 가슴에도

원수님의 태양상과 친필이 모셔진

대표증을 안겨주시고

 

위험이 도사린

멀리 전선의 전호가에 계시면서도

오히려 우리들이 불편할세라

숙소방문도 조직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축하문도 보내주신 원수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원수님

자나깨나 뵙고싶은 간절한 그 소망

그리움의 선률에 실리여

멀리멀리 전선으로 울리여 갈제

 

온 세상이 환하도록

태양의 미소 뿌리시며

영광의 기념촬영장으로 나오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러러 삼가 올리는

고마움의 큰절, 맹세의 큰절 받아주시며

뜨겁게 한품에 안아주실 때

온 세상 해외동포청춘들이

위대한 태양의 그 품에 모두 안겼습니다

 

그 순간은

위대한 태양의 심장에

우리들이 박동을 맞춘 순간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원한 청춘으로

이 세상에 다시 태여난 순간입니다

 

천만년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영광의 기념사진 가슴에 품고

우리 영원히 모시고 따르렵니다

애국의 청춘으로 한생을 빛내렵니다

 
 

 

 

(2)
 

주체101(2012)년 그때로부터 4년이 흐른 지난해 8월 3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들은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조국청년들과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한없이 숭고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로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과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우리들은 조국청년대표들과 함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며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청년전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도 수여해주시고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격정에 겨워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우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다가오시며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삼가 인사를 올리고 결의를 다지는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단장과 저의 손을 잡아주시고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뜨겁게 안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격에 겨워 흐느끼는 나를 자신의 옆자리에 앉혀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였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옆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나는 우리 재중동포들이 몸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 살고있지만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살고있다는것을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하였다.

 

우리 청년련합회의 김권 부위원장은 촬영이 끝난 후 정말 꿈만 같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해외청년대표들을 위한 촬영대를 따로 마련해주실줄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 해외의 아들딸들을 더 따뜻이 사랑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사랑과 기대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감격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들은 청년운동의 앞길을 밝혀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며 원수님께서 계시고 원수님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원수님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원수님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백두산청년강국인 우리 조국은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용암처럼 이글이글 타끓어번지는 조국청년들의 충정의 모습, 원수님의 명령지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강용한 청춘의 기백이 차넘치는 백두산청년강국의 환희로운 모습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대회기간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해외동포들을 얼마나 극진히 아껴주시고 뜨겁게 사랑해주시는가를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뜻밖에도 영광의 대회주석단에도 세워주시고 축하연설도 하도록 배려해주시였으며 대회장에 들어서시고 나가실 때 뜨겁게 손을 잡아주시고 우리들을 향하여 환하신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고 따뜻이 손저어 대회참가를 축하해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들이 삼가 올리는 축기도 몸소 받아주시였다.

 

생각해보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한 영웅청년대표들과 만리대공에 인공위성을 쏴올리고 수소탄과 전략잠수함탄도탄발사성공에 기여한 청년과학자대표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세워주시고 축하해주시고싶으신 청년대표들이 얼마나 많고많으시랴.

 

하건만 조국앞에 별로 해놓은 일도 없는 우리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온 나라 청년들과 세상사람들앞에 크게 내세워주시였으니 세상에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영광이면 이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들이 받아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우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뿐만이 아닌 전체 재중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이 받아안은 사랑이고 믿음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은 전체 해외동포들, 아니 온 민족이 안겨 살 위대한 삶의 품, 태양의 품이다.

 

☆ ☆ ☆

 

8월 30일!

 

해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두차례에 걸쳐 영광의 기념촬영을 한 뜻깊은 이날을 맞을 때면 나는 그이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맹세를 다지군 한다.

 

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백두산하늘아래에 사는 후손답게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을 더욱 정중히 모시고 목숨으로 보위하며 항일혁명전적지와 사적물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영원히 빛내여가겠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를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오직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김정은해외청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핵무력강화에 얼혼이 빠져 침략적전쟁에서 살구멍을 찾으려고 위험천만한 망동을 부려대며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고 미친 폭언을 줴쳐대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어머니조국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들은 1950년대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처럼 조국의 500만 청년들과 어깨겯고 원쑤격멸의 한전호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성새, 방패가 되여 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령

도따라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만리마의 속도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청년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청춘을 빛내여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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