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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방대한 유역을 큰물피해로부터 방지해주는 대동강갑문관리운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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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0 1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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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유역을 큰물피해로부터 방지해주는 대동강갑문관리운영체계​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지난 8월 23일 밤 대동강류역의 전반적지역에서 무더기비가 쏟아져내렸고, 그 시각이 밀물과 일치하여서  큰물에 의한 피해위험성이 극도에 달하였을 때였으나 서해갑문과 갑문을 관리하는 일꾼들이 큰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을 전하였다.

 

또한, 20리 날바다를 가로지른 서해갑문은 대동강유역을 장마철홍수와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서 실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최고영도자들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다.

 

방대한 류역을 큰물피해로부터 방지해주는 대동강갑문관리운영체계​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 새벽사이에 공화국의 대동강류역의 전반적지역에서 방대한 량의 무더기비가 쏟아져내렸다.

 

8월 23일 밤 몇시간사이에 대동강류역과 지류들에 위치한 지역들에 평균 140mm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으며 특히 회창, 양덕지구들과 평양시 일부 지역들에서는 240mm까지의 폭우가 쏟아졌다.

 

결과 대동강과 비류강, 남강을 비롯한 지류들에는 시간당 1억㎥의 속도로 물량이 증가하였으며 그 시각이 밀물때와 일치된것으로 하여 큰물에 의한 피해위험성이 극도에 달하였다.

 

만일 큰물을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다면 대동강의 수위가 7m이상 높아져 평양시가 물에 잠기게 되고 하류지역의 수만정보에 달하는 농경지가 막대한 피해를 받게 되여있었다.

 

이때 대동강갑문관리운영체계에 망라된 수문관측초소들에서는 대동강류역의 비내린량과 변화되는 대동강물면의 높이, 갑문 및 저수지들의 물저수량, 위성구름화상자료들을 실시간적으로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시간동안 갑문의 수문을 열어 물을 빼거나 막게 하는 방법으로 무섭게 사품치며 광란하던 대동강의 큰물을 신속히 처리하였다.

 

뒤이어 대동강과 련결된 강들과 하천, 물길, 저수지, 호수의 물도 처리하였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수십개의 호형수문과 보조수문을 다 열어 2차에 걸쳐 20여억㎥의 대동강물을 바다로 뽑아내고 갑문의 수위를 0. 8m까지 낮추어 수만정보의 농경지를 고인물피해로부터 보호하였다.

 

 

 

 

서해갑문과 갑문을 관리하는 일군들 

 

 

대동강갑문관리국 부국장 박호철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서부지구의 곡창지대들과 대규모공장, 기업소, 도시들을 끼고 내륙깊이 뻗어간 대동강들에 건설된 미림갑문, 봉화갑문, 순천갑문, 성천갑문 그리고 20리 날바다를 가로지른 서해갑문은 대동강류역을 장마철큰물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서 실로 큰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대동강의 자연지리적조건과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에 주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갑문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거창한 서해갑문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만년대계의 갑문관리운영체계를 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대동강을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락원의 강으로 전변시켜주시기 위하여 대동강류역의 갑문들과 물관리를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진행하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기적적인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대동강갑문관리국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나라의 갑문건설과 관리운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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