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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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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0 07: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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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고 호소

 

편집국 

 

 

 

 

 

로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2돌을 맞이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새형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탄생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전환적 사변"이며, 70년의 노정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라고 하였다.

 

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승리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의 당”,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백전백승 강철의 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치여나가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고영도자를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 “사회주의승리의 기치”로 모시고 “일심단결, 병진로선,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고,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광풍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을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당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새형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의 장엄한 탄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세기를 이어 강대성과 불패성을 떨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양양한 전도도 10월 10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비범한 령도력으로 이 땅우에 혁명의 최전성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눈부시게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는 의의깊은 명절로 된다.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그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전투적위력과 령도적역할에 달려있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로동계급의 당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근로인민의 대중적당,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세기를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혁명의 대성인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수령의 당, 어머니당, 선군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하시여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전대미문의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안아오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필승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빛내여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당력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빛내여주시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주시였다. 우리 당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 전도양양한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륭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야말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빛나는 로정이며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한 불멸의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우리 당의 당면활동과 경제발전방향,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데 대한 문제,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한 문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 전원회의에서 밝혀진 과업과 방도들은 우리 당과 인민이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주적인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백승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승리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향도의 당이다.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투쟁이며 대를 이어 완성되여나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시킬수 있는 길을 환히 밝힌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천명되고 새로운 병진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들이 명시되였으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대성과 독창성, 과학성과 심오성으로 일관된 당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에서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한치의 드팀이나 탈선도 없이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백과전서적인 해답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예지가 있기에 우리 당은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대로를 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백전백승 강철의 당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고 정의이지만 강위력한 힘이 안받침될 때 시련의 천만고비를 헤치고 성과적으로 건설되여나갈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압력과 제재책동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으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으며 비상한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세계를 진감시키는 대사변, 대변혁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 최정예전투대오로 위용떨치고 국방과학자들이 우리 식의 최강의 전략무기들을 련이어 개발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주체조선의 영웅신화와 전화위복의 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자체의 강위력한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으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막강한 군사력은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수 있는 물리적담보이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위력해지는 우리의 자강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제재책동을 짓부시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동력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혁명정신으로 무장된 군대와 인민,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의 근본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치여나가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인것만큼 그 과학성과 우월성, 공고성과 불패성은 인민적성격에 있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는데 있다.

 

이민위천은 우리 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다. 우리 당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경륜을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드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에 의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근로자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존경을 받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미풍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리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게 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은 특히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년들과 새 세대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청년사랑, 후대사랑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온 나라의 곳곳에 아이들의 궁전들과 문명의 새 거리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든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만복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였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기에 우리 당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혁명의 앞길에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야 한다.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존함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순간도 잊지 말고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며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며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전당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며 사회주의승리의 기치이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체 인민이 당중앙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혁명적인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 특히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모두를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은 혁명의 전위투사, 청년강국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키워야 한다.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은 주체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세우고 강철같은 군기를 확립하며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백두산호랑이들로, 모든 부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만들어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주체혁명의 제일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단숨에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체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인민들은 원쑤격멸의 기상을 안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일단 유사시에는 전민항전에 노도같이 떨쳐나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본때를 만방에 떨쳐야 한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기본열쇠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이다.

 

우리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 자력갱생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경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자립적인 경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는 과정이 곧 자립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생산자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내각과 모든 경제지도기관들이 혁명적대응전략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전당이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모든 기층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유일적령도밑에 언제나 전투적으로 활력있게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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