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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조선로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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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09 15: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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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조선로동당

 

주일봉(북녘동포)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명칭도 각이하고 추구하는 리념도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인것은 자기 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당이고 자기들이 집권하면 국민이 더 잘살수 있게 된다는 달콤한 공약보따리들을 내흔들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런 당들을 쳐다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고 나중에 대중의 환멸과 버림을 받아 존재를 마치는 당들도 적지 않다.

 

세상에 당은 많아도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당,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심장의 목소리로 어머니라 부르고 운명도 미래도 다 그 품에 맡기고 따르는 당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이 바로 붉은기에 마치와 낫과 붓을 당마크로 새긴 조선로동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되여 오늘에 이르는 70여년간 애국애족위업의 위대한 향도자, 어머니당으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공화국에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노래가 특별히 많다.

 

《그대는 나의 생명》, 《당은 나의 어머니》, 《심장아 말해다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노래하노라》,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진정어린 마음을 담아 가사와 곡이 나오고 전인민적인 가요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노래들이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왜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가.

 

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이 땅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며 로동당의 정치가 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기때문이다. 어머니가 없다면 태여나 성장할수도, 운명의 살뜰한 보호의 손길도 없듯이 로동당이 없으면 나와 우리 가정, 모두의 자주적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미래도 없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는 신성한 그 이름으로 부르며 안기고 따르는것이다.

 

어머니의 손길은 한집안의 뜨락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이라는 성스럽고 크나큰 《어머니》는 온 나라 인민들을 다 보살펴주고 힘겨울수록 더 따뜻이 어루만져주고 앞길을 곧추 가라며 힘과 용기도 북돋아준다.

 

이런 고마운 당, 참된 운명의 보호자를 왜 온 나라 인민들이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받들고 따르지 않겠는가.

 

당의 모습은 다름아닌 그 당을 이끄는 령도자의 모습이다.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당의 모습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는것은 령도자가 위대하기때문이다.

 

해방된 이 땅우에 근로인민을 위한 진정한 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인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근로하는 인민의 리익과 념원실현을 당의 투쟁목표로 내세우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의 전과정에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정치리념으로 삼으신 그이의 인덕정치를 자기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애국애족위업의 위대한 향도자,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뿌리내리여 천만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된것이다.

 

수학에는 공식이 있지만 혁명을 하는데는 그 어떤 고정불변한 공식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하나의 정책을 작성하고 하나의 로선을 제시하시여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신 위대한 주석님이시다.

 

당의 운명과 전도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크게 좌우된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모시여 어머니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스무해전인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당의 발전과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끄시였다. 당건설과 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수많은 강령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배격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도록 깨우쳐주고 이끄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축원의 인사를 보내는 뜻깊은 생신날에도 오로지 인민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일을 더 많이 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신 장군님이시였다. 어느해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는데 일군들은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대중의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해야 한다, 일군들은 어머니가 자식들의 밥그릇에 마음을 쓰듯 정성을 쏟아부으며 인민들의 생활을 진심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활동의 구호로 되고있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우리 당은 말하는 당이 아니라 일하며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시며 당을 철두철미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활동하며 투쟁하는 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당령도사가 어리여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진두에는 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당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수년간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시려고 인민사랑의 현지지도를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도처에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려명거리를 비롯한 인민사랑의 멋진 창조물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워주시고 그것을 보아주실 때에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너무 기쁘시여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웃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늘 말씀하군 하신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너무도 크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고서도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영광을 인민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바로 이런분이시기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인민사랑, 인민존중, 인민중시 등 인민이라는 단어를 무려 90여차에 걸쳐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올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도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였다.

 

그이에게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인민의 복리를 향상시키는것은 가장 선차적이고도 중대한 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세인을 놀래우며 완성단계에 이른 국가핵무력도 나라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더 활짝 꽃피워주기 위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당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 령도자와 당,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최대로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의 아침이 밝아오고있다.

 

[출처: 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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