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새해에도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7-12-29 00:00 댓글0건

본문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은 12월 30일자로 "새해에도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자" 라는 글을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웹사이트에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전문을 소개합니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
 

 
새해에도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자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17대 대선에서 이명박이 당선된 것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망하여 역사가 과연 발전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을 던지는 것을 본다. 얼핏 보면 제국주의세력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명박이 겨우 총 유권자의 3분의 1 정도의 지지를 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다수의 이남 민중들은 아직도 자주, 민주, 통일을 갈망하고 있다. 아무리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민중을 기만하고 이남에서 신식민주의 정권을 연장해 보려고 시도하지만 민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결코 중단될 수 없다. 그것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것이 인간의 사회적 본성이기 때문이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세계, 자주화된 세계에서 살려는 것은 민중의 오랜 소망과 지향이다. 현시대는 이러한 민중의 소망과 지향이 현실적으로 실현되어 나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인류역사발전의 새 시대, 자주성의 시대는 지난 날 억압받고 착취당하던 민중이 역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시대이다.


자주성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인 역사가 과연 발전해 가고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느리고 때로는 뒤로 퇴보하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을 거쳐 민중들이 노예폭동, 반봉건투쟁을 거쳐 마침내 자본의 노예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통하여 자본주의제도를 청산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 것을 보면 역사가 진보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러시아에서 10월 혁명이 승리한 후 유럽과 아시아 나라들에서 많은 사회주의나라들이 출현함으로써 착취계급과 착취제도가 청산되고 민중이 주권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역사가 느리지만 발전한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오래 동안 서구의 식민지였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반제자주의 물결이 넘쳐나면서 독립 국가들이 연이어 탄생한 것을 보아도 역사는 틀림없이 전진한다. 또한 요사이 같은 자본주의 나라들끼리도 작은 나라들이 큰 나라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려고 하지 않는다. 초대국 미국의 정치적 지배와 간섭, 침략과 전쟁에 무조건 추종하는 나라가 점점 줄고 있다. 세계 각처의 민중들의 자주성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의 지배영역은 더욱 줄어들고 있으며 반면 반제자주역량은 급속히 성장발전하고 있다.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에 동구와 소련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었지만 자주성을 위한 세계 민중들의 지향과 요구는 더욱 강화되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더욱 가열되었다. 21세기에 들어 세계적 판도에서 반제자주의 기운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일성주석이 옳게 진단했듯이 현시대는 참으로 [자주성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9.11사건 후 [반테로전]을 앞세운 침략전쟁으로 아프카니스탄, 이락을 점령한 미국은 지금 세계 각처의 민중들로부터 규탄과 배격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있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자주권 침해와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세계 민중들의 연대투쟁에 여러 나라의 민중들이 합세하고 있다.


제국주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러한 자주성의 시대에 세계의 민중들은 자신들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좀 더 과학적으로 현대제국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거기에 조직적으로 대응해 나서고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를 저들이 지배 통제하는 일극세계로 만들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침략적, 약탈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계 각처에서 [신식민주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그를 통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약탈을 자행하고 있다. 지배와 약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제국주의의 역사는 침략과 약탈의 역사이다. 제국주의는 지난 시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으로 식민지지배를 실현하고 무제한한 약탈을 통하여 자기의 재부를 늘이고 번영을 이룩하였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제국주의의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는 민중의 투쟁이 더욱 거세차게 벌어지자 제국주의세력은 공공연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을 실현하던 종래의 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지배수법을 고안해 내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신식민주의 정책]이다. 신식민주의는 식민지나라들의 독립을 인정하고 이른바 원조와 통상을 미끼로 이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며 군사동맹이나 군사조약에 얽매여 놓는 방법으로 예속과 지배를 실현하는 새로운 식민지정책이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력의 방법으로 수많은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경제적 약탈을 실현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막대한 치부를 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하고 민중의 자주의식이 높아감에 따라 제국주의자들은 자주독립 국가들에 더는 발붙이기 힘들게 되었다. 교활한 제국주의자들은 그로부터 이 나라들의 독립을 인정하고 형식적인 독립정부, 친유럽, 친미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착취를 추구하는데서 그 출로를 찾았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적 지배와 약탈정책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 더욱 교활하게 감행되고 있다. 한국의 상황이 가장 좋은 예이다. 이번 한국의 17대 대선도 이러한 제국주의세력의 교활한 신식민주의적 계획 하에 시행되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 정책은 전략적 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 요충지에 있는 지역들과 나라들을 주요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자원에 눈독을 들인 제국주의자들이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통하여 막대한 치부를 하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오랜 기간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경제토대의 후진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더욱 강화하면서 교활한 원조정책과 통상정책을 실시하였다. 더욱이 이 지역 나라들은 자본주의적 국제 경제질서에 의한 착취와 약탈로 말미암아 제국주의나라들에 많은 빚을 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그들의 새 사회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 정책과 자본주의적 국제 경제질서에 의한 착취와 약탈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이 [9. 11사건]을 계기로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한 것, [대량 살육무기 제거]의 미명하에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을 단행한 것은 전략적 요충지에 있거나 전략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들을 군사적으로 장악하고 지배권을 확장하며 무제한한 약탈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이라크전쟁이 [원유 쟁탈전쟁]이라고 불리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자주성의 시대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



위에 언급한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구식민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에 와서 통하지 않고 있으며 어디서나 배척당하고 있다. 그것은 앞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착취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것은 세계 각 민중의 본성이다. 오늘 인류는 자주성을 쟁취하기 위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것은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되고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 정책을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는 것은 민중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의 반영이다.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과 등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에서 진보적 정권들이 출현하여 국가자원들을 국유화 하고 있으며 단합된 힘으로 경제적 발전과 자주적인 사회주의사회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토지개혁 등 사회주의적 시책들이 실시되고 포괄적인 지역기구인 아프리카동맹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도 미국과 서방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 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회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 정책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 의지의 발현으로서 제국주의자들의 세력권과 지배권이 약화되고 그들의 처지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중국에서 사회주의가 완전히 소멸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다. 2007년 10월15일 중국공산당 제17차 대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후진타오는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개혁개방정책을 써왔지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았다”고 지적하고 “사회주의와 맑스주의는 중국의 대지에서 왕성한 생기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함으로써 아직도 중국에 사회주의가 살아있음을 밝혔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시종 변함없는 투쟁목표는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정치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민중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민중이 주인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중이 주인으로 되도록 하는 것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정치의 본질이며 핵심이라고 그는 강조함으로써 중국공산당이 아직도 사회주의 노선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후진타오주석이 지적한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는 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근로민중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사회적 집단의 공동의 이익을 옹호하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운다. 그것은 사회의 소수를 이루는 자본가들을 위한 자본주의적 민주주의가 아니며 개인의 이기주의를 옹호하는 것을 최고목적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사회적 민주주의는 다수를 위한 민주주의, 사회공동의 이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주주의이며 그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높이 발양되며 사람들 사이의 평등과 동지적 사랑, 단결과 협조의 관계에 의하여 보다 원만히 실현된다. 그리하여 후진타오주석은 금번 중국공산당 대회에서 “집단주의, 사회주의사상을 대대적으로 높이 발양하며 신용의식을 높일 것”을 강조하였다.


잘 아는 바와 같이 미국의 코밑에 있는 큐바도 근 반세기에 걸쳐 계속되고 있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고립 압살정책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제국주의 세력은 사회주의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큐바를 고립 압살 시키려고 모든 방법을 다 해왔다. 특히 미국은 거대한 자금을 뿌리면서 큐바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모략선전을 줄기차게 벌려 왔으며 [민주주의에로의 평화적 이행]을 고취하면서 이 나라를 자본주의로 되돌려 세우려고 집요하게 시도하였다. 그러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그리고 그 정당성을 이미 실생활에서 경험한 큐바 민중들은 스스로 투쟁하여 사회주의를 잘 수호해 왔다. 큐바 공산당은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고 평등하고 평화스러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밖에 없으며 사회주의를 버리면 결국 미국의 신식민지로 전락되고 만다는 진리를 큐바 민중의 마음에 심어주기 위하여 지금도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처럼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인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사회로써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이념이다. 그 무엇에도 억압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중의 지향과 요구를 구현하고 있는 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와 억압이 없고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참다운 민중중심의 사회이다.


문제는 이처럼 훌륭한 사회주의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방도가 미리 제시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결정된 지침이 없이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 장기적인 길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생기며 일시적인 패배와 좌절도 맛볼 수 있다. 동구와 소련의 사회주의 붕괴가 그 좋은 예이다. 그러나 세계 각처의 민중들은 사회주의만이 사람의 본성에 맞는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며 자신들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참다운 길이라는 것을 실제적 체험으로 깨닫고 사회주의를 열렬히 지향하고 있다.


사회주의의 모델인 이북 주체사회주의



동구와 소련의 사회주의가 붕괴되었으나 이북의 [우리식 주체사회주의]는 의연히 살아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1992년 4월20일 역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세상에 발표되었다. 그 당시 김일성주석의 8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70개의 세계의 혁명적 당들과 진보적 사회단체들이 사회주의위업의 과학성, 진리성, 정당성, 그리고 그 종국적 승리의 필연성을 확인하고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지금은 그 수가 270여개에 달하고 있다.


이북의 독특한 [우리식 사회주의]는 민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이북의 사회당인 조선로동당은 모든 노선과 정책을 민중의 요구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세워 나가고 있으며 전체 민중의 변혁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모든 당 간부들과 군인들이 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민중생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다.


또한 이북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상사업을 앞세워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변혁과 건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조선노동당은 사회변혁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민중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상사업을 전격적으로 벌려 민중과 군대의 변혁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킴으로써 반제국주의 투쟁과 사회주의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여 왔다. 사회변혁운동이 전개되는 사회적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역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한다. 여기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사회주의는 정확한 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방황하다 결국 소련과 동구처럼 망하게 된다. 김정일위원장은 시대의 요구와 사회변혁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이론을 계속 발전풍부화시켜 왔다 그리하여 그는 현시대의 사회주의변혁사상인 선군사상을 창시하였다.


선군사상이란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사상으로 민중의 반제자주위업, 즉 사회주의위업은 군대의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 승리한다는 사상이다. 선군사상으로 이북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공화국 고립 압살정책을 막아내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냈으며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의 기초를 세울 수 있었다. 이 선군사상을 이북 민중들이 스스로 계속 학습하여 민중들 스스로가 선군혁명가들로 변화되어 민중 자신들이 주체사회주의를 지지하고 수호하여 왔다.


이처럼 [이북식 사회주의]는 민중들이 주체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기에 민중들이 아무리 어려운 고난의 행군이 닥쳐와도 굴하지 않고 그것을 생명을 바쳐 수호하고 있다. 세계의 진보적 민중들도 이러한 이북의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해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의 민중들은 자기의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 있는 주체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해 놀람을 표시하고 있다.


이제 세계의 민중들은 반세기에 걸쳐 집요하게 감행되어온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사상문화적 공세와 정치군사적 압력, 가혹한 경제제재 속에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이북의 독특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켜온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북의 우리식 주체 사회주의의 본보기를 보면서 세계의 민중들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물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타락성, 그 멸망의 불가피성을 깊이 깨닫고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수호해 나서고 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진리이고, 인류의 이상이라는 확신을 갖고 세계의 민중들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갖은 고립 압삭정책을 막아내며 사회주의 수호전에 나서고 있다. 그것은 민중들이 사회주의 이념을 따라 나아갈 때만 온갖 억압과 예속을 청산하고 각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 수 있으며 자주적인 세계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새해에도 세계 인류가 나아갈 반제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자.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인류가 받아안은 위대한 사상적무기​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6일(금)
과학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우리 대의원을 자랑합니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8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17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8일(일)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
력사부정으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
숭고한 뜻을 새기시며
하늘처럼 믿고 사는 우리 어버이
어머니당, 위대한 그 품이 있기에 끝없이 찬란한 우리의 미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7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7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16일
진정한 인민의 수령,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